위험한 놈들이랑 어울려서 불안한 폭탄인데 반대로 교주인 플레이어한테는 속마음읽는것에 대한 헛점이랑 능력확장도 알려주고 불안한데 이득도 확실히 줘서 차후어떤포지션 잡을지 기대좀 많이됌
뭐랄까 트릭컬에 그런 캐릭터가 없는건 아닌데(비비라던가) 양면성이 유독 해가 쨍쨍한 날의 짙은 그림자 마냥 명확한 느낌이 강한 캐릭터가 간만에 나온 느낌이긴 하지 심지어 그 비비랑 모친출타조(?)가 되기도 했고
비비 란 죠안? 3인방 전용 시나리오 한번 터트려줄꺼 같음
뭐랄까 트릭컬에 그런 캐릭터가 없는건 아닌데(비비라던가) 양면성이 유독 해가 쨍쨍한 날의 짙은 그림자 마냥 명확한 느낌이 강한 캐릭터가 간만에 나온 느낌이긴 하지 심지어 그 비비랑 모친출타조(?)가 되기도 했고
밥줄때 경비대 붙어나오는것도 그렇고
비비 란 죠안? 3인방 전용 시나리오 한번 터트려줄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