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향인이 잡아다 끌고 나갈 수 있거든 전에 일하던 곳 사람들한테 업소로 끌려갈 뻔 했을 때는 특히..!
엉덩이 괜찮아?
"거긴 또 뭐하는 데냨ㅋㅋㅋ 그래 함 가보자!" (-1, -1, -1, -1, -1...) "그래 또 재미있는 데 있으면 갑시다!" (귀가 후 +1, +1, +1, +1...) 그냥 피통 오질나게 키우면 된다.
엉덩이 괜찮아?
안 갔어! 모쏠아다야! 아 모쏠아다라고 해서 끌려갈 뻔 함
그래 엉덩이는 애인을 위해 아껴야지
네..?
"거긴 또 뭐하는 데냨ㅋㅋㅋ 그래 함 가보자!" (-1, -1, -1, -1, -1...) "그래 또 재미있는 데 있으면 갑시다!" (귀가 후 +1, +1, +1, +1...) 그냥 피통 오질나게 키우면 된다.
아 근데 다른 데도 아니고 업소 끌려갈 뻔 한 건... 그래, 그건 요령껏 잘 피해야지.
노래방도우미부터 못 버티겠더라...ㅠㅜ
아... 저런.
그래서 요즘은 그냥 좀 조용한 사람으로 살고 있어 영업 뛰는 것도 아니고 그냥 현장일 하는데 사적이든 공적이든 크게 대화가 안 필요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