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둠속에서 피어나는 의무와 신념의 빛이 멋있기 때문이다
아니. 그냥 내 상황이랑 비슷한거 같아서 그래
??? "현생 자체가 어두운데 놀거리에서조차 어두움 찾을 여유가 있는지 ㅎㅎ"
그냥 현실보다 더 나쁜데 보면서 나는 그래도 저거보단 낫지하며 자기위로 하기 위해서 아닌가
피폐불행도 행복이 있어야 신선하고 맛있는거야....
ㄹㅇ 결국 피폐물과 아포칼립스 등 절망적인 상황은 인간 찬가가 더더욱 빛나게 해 줄 배경에 불과하지
아니야 . 나도 다크한거 많이 보는데 진짜 밑도 끝도 없이 피폐 찍다가 다 뒤지면 진짜 개 졷같더라고
아니. 그냥 내 상황이랑 비슷한거 같아서 그래
??? "현생 자체가 어두운데 놀거리에서조차 어두움 찾을 여유가 있는지 ㅎㅎ"
그냥 현실보다 더 나쁜데 보면서 나는 그래도 저거보단 낫지하며 자기위로 하기 위해서 아닌가
키웠으니 아끼라
아니야 . 나도 다크한거 많이 보는데 진짜 밑도 끝도 없이 피폐 찍다가 다 뒤지면 진짜 개 졷같더라고
쾌감9배
피폐불행도 행복이 있어야 신선하고 맛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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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구세주 전설의 중반부는 구세주가 땅바닥을 구르면서 못볼꼴이란 못볼꼴은 죄다 보는거임.
멸망중이고 발버둥치면 인기가 좋으니 더욱 망하지못하는 제국 마치 우주 밖의 누군가들이 허락할때까지 절대 망해가더라도 망하지 않는 묘한상황은 계속되겠지
ㄹㅇ 결국 피폐물과 아포칼립스 등 절망적인 상황은 인간 찬가가 더더욱 빛나게 해 줄 배경에 불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