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한국도 IMF로 인해 사회에 아노미가 와서 뜬금 국뽕으로 어떻게든 심리 회복시키려 했던 거랑 같음.
심지어 독일은 패전-대공황으로 인한 연쇄파탄으로 IMF*100이 된 상황이라. 너희들이 잘못한 게 아니라 저 ㄱㅅㄲ들이 잘못한 거다, 그러니 일어서서 복수하자! 라는 슬로건이 잘 먹힐 수 밖에 없었지.
소련공격은 필연이어서.
레벤스라움 노리는 독일, 세계적화 노리는 소련 구도다 보니 서로 싸울 수 밖에 없었음. 심지어 공격한 타이밍 조차도 소련이 가장 약하던 타이밍이라 절묘하기도 했고.
문제는 동맹이라는 놈들이 트롤하는 바람에 3면전선(소련/미국/아프리카)이 터진 거.
심지어 저걸 잠시나만 성공했음
솔직히 갑자기 집권하더니 파리 그냥 쳐들어가서 점령했음 ㅋㅋ 하는데 안혹할리가
저기에 추가할 것은 저 이념에 의문 및 반대하는 의견을 보일시 비국민으로 취급되어 숙청된다는 것이다. 이는 먼나라 갈 것 없이 근처 꼴통 제국에서 보인바 있다.
저래서 선동이 무서운거야
저런걸 농담이 아니라 진짜 좋아한 결과가 지금의 대한민국임
저걸 상상속으로 자위하면서 사는게 북한이잖아
와 김치당 영구집권해야겠다
저래서 선동이 무서운거야
심지어 저걸 잠시나만 성공했음
솔직히 갑자기 집권하더니 파리 그냥 쳐들어가서 점령했음 ㅋㅋ 하는데 안혹할리가
저기에 추가할 것은 저 이념에 의문 및 반대하는 의견을 보일시 비국민으로 취급되어 숙청된다는 것이다. 이는 먼나라 갈 것 없이 근처 꼴통 제국에서 보인바 있다.
kimzzi
오..
저걸 상상속으로 자위하면서 사는게 북한이잖아
와 김치당 영구집권해야겠다
일단 베이징까지 점령하는데 성공했음 근데 그 다음이 다 실패했음
드립이 아니라 이걸 진심으로 좋다고 쳐빠는거보이니 걍 얼탱이가 없음 ㅋㅋ
저 트리타다가 운빨 못세워서 거꾸러진게 나라 반갈죽난 폴란드임 ㅋㅋㅋ
저런걸 농담이 아니라 진짜 좋아한 결과가 지금의 대한민국임
하 ㅋㅋ 그 공약만 보고 찍은 사람들이 있긴했지
혐오시키면 시킬수록 더 많은 권력을 쥘 수 있으니까 지역, 성별 등 혐오시킬건 차고도 넘치니
근데 나치는 본문의 성과를 이루기라도 했는데, 우린 이룬거도 없는데 이 모양임......
히틀러가 도이칠란드를 어떻게 조졌는지 다 알고 있으면서 어떻게 김치즘에 호감을 가질 수 있는건지 궁금쓰
낙지가 파리 처들어가면서도 프랑스 군대가 과연 그렇게 쉽게 뚫릴까? 하고 매우 부들부들했다지... 근데 정말 운빨과 장기전을 예상한 프랑스의 오판 등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터지더니 6주만에..! 그러니 도파민 풀충전되고 자제력이 완전히 날아간 폭주 기관차가 되어버림
아리랑민족
진짜로 뉴스에서 국군이 자금성 불태우고 있는게 보도된다? 김치즘이 안생길수가 없음 히틀러가 에펠탑 앞에서 사진찍힌걸봐 그 무섭다는 패권국중 하나인 프랑스가 함락됐는데 선동을 안당할수가 있나
저딴거에 혹한다는게 좀 안쓰러운데
개인적으로 저게 왜 혹하는지 모르겠음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음
당장 한국도 IMF로 인해 사회에 아노미가 와서 뜬금 국뽕으로 어떻게든 심리 회복시키려 했던 거랑 같음. 심지어 독일은 패전-대공황으로 인한 연쇄파탄으로 IMF*100이 된 상황이라. 너희들이 잘못한 게 아니라 저 ㄱㅅㄲ들이 잘못한 거다, 그러니 일어서서 복수하자! 라는 슬로건이 잘 먹힐 수 밖에 없었지.
아잇싯팔 일벹충들이잖아
저기까지 해냈다면 나름 인정해줘야 함. 근데 따갚되에 맛들리다 보니 미국 다음가는 강대국이던 소련을 침공하고 마는데...
소련공격은 필연이어서. 레벤스라움 노리는 독일, 세계적화 노리는 소련 구도다 보니 서로 싸울 수 밖에 없었음. 심지어 공격한 타이밍 조차도 소련이 가장 약하던 타이밍이라 절묘하기도 했고. 문제는 동맹이라는 놈들이 트롤하는 바람에 3면전선(소련/미국/아프리카)이 터진 거.
당연히 저 문장만 가지고는 이해 못 하는 게 정상임 저 때 독일은 1차대전 이후 초인플레, 겨우 극복했나 싶을 때 대공황크리 처맞고 앞뒤 분간도 못 하는 상황이었으니 저런 섣동이 먹혔지
전 커뮤를 휩쓸었다=전 커뮤가 일베화됐다 제정신이면 페미 조선족 때려 잡았다에서 부터 욕이 나와야 함.
"페미 조선족 때려잡고" 여기부터 문제임 첫째, 애초에 사상이나 출신지에 근거해서 권력이 철퇴를 내려치는 상황 자체가 제정신이 아니고 둘째, 작성자는 문제되는 집단의 예시로 페미와 조선족을 제시한 것 같은데 실제 나치는 문제되는 집단만 때려잡고 끝나지 않았다는거임
나치는 유대인과 공산주의자만 때려잡은 적도 없고, 사실 유대인과 공산주의자의 판별 기준부터 정확하지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