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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고무링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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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방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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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터트릴꼬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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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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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는할수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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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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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운골짜기의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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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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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빵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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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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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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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쌉쌀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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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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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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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Bou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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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 넘어가지 말라고 끈으로 묶어놓은거 보고 발작하는거 같은데 몸도 성치 않은 사람이 성질도 ㅈ같네
저런거에 어르신 붙이는거 아니다
보나마나 본인 진행경로에 막고 있으니까 빡쳐서 그랬구만
길막는다는 생각에 빡쳐서 혼자 풀발기 한듯 정신이 정상이면 나이 헛먹은 노인네고 정신질환 치매 같은게 있는 노인이었다면... 뭐 어쩔수 없는거고..
저런데 쓰라고 어르신이란 단어가 있는게 아니다 저건 걍 망할노친네 지
보니깐 사다리가 줄로 해서 묶여있는데 그거때문에 못지나가서 그런듯 구런데 그걸 흔들면서 사람 다치게 할 이유는 아닌데
허리 나갔겠는데
보나마나 본인 진행경로에 막고 있으니까 빡쳐서 그랬구만
사다리 넘어가지 말라고 끈으로 묶어놓은거 보고 발작하는거 같은데 몸도 성치 않은 사람이 성질도 ㅈ같네
이래서 현장에서는 무조건 2인1조에 사다리 올라가면 최소 한명은 다리잡으라는거지
보니깐 사다리가 줄로 해서 묶여있는데 그거때문에 못지나가서 그런듯 구런데 그걸 흔들면서 사람 다치게 할 이유는 아닌데
치매환자들이 제일 극대노하는게 길막이더라 머리가 박살날때까지 서로 지팡이로 후리는 일도 있고
길막인지 모르겠는데 지팡이 싸움은 본 적 있음 어렸을 때 친구랑 지나가면서 보고 생각없이 웃었는데 그게 좀 길게 이어지니 심각한 거 느끼고 바로 근처 가게 들어가서 전화 빌러서 112 부름 한 쪽이 치매였다더라
허리 나갔겠는데
길막는다는 생각에 빡쳐서 혼자 풀발기 한듯 정신이 정상이면 나이 헛먹은 노인네고 정신질환 치매 같은게 있는 노인이었다면... 뭐 어쩔수 없는거고..
저런거에 어르신 붙이는거 아니다
저런데 쓰라고 어르신이란 단어가 있는게 아니다 저건 걍 망할노친네 지
저건 어르신이 아니라 쓰레기 늙은이임
어르신은 무슨 못되처먹은 늙은이지
성격저러니 잘못걸려서 휠체어 타게 된거라고 믿고 싶다
살인하려다 미수에 그친 늙은 쓰레기로 제목 바꾸자
이래서 사다리작업은 2인 1조임 별에별 병50같은 상황이 다생김
이래서 요즘 작은 현장도 무조건 안전관리자 배치하는듯, 예전에 아파트 외벽 칠하는사람 밧줄 자른것도 그렇고 정신 나간 사람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음
저건 그냥 치매일 확률이 높을거 같은데
차라리 치매든 뭐든 정신에 문제 있길 바라는 상황도 오랜만이네. 처벌 피하려고 씨부리는 정신적인 문제 말고, 진짜로 정신적인 문제 있기를 바라는 거 말이지.
지가 무슨짓을 해도 쳐맞을일 없다는 두터운 신뢰에서 오는 폭력
아 제이비어 교수님!!!
줄때문에 못지나간다고 저짓한건가?
미친 노친네가 힘은 또 좋네
예전에 시끄럽다고 아파트 외벽 페인트칠 하는 작업자 생명줄 잘라서 죽게한 싸이코새끼 생각나네.
.........흐음
어르신이란건 연륜과 지혜룰 두루두루 갖춘 분한테 하는거야 저건 개망나니 개종자 라고 합 니다
어우 내가 사다리타고있었음 벌떡일어나서 죽빵갈겼다
엘베에나 화풀이해서 참교육 당했어야할 인간인데
줄이 걸리는 높이는 분명 아니고..혹시 서양 미신때문일지도 사다리 밑으로 지나가면 재수없다 였던가? 그래서 사다리를 치우고 싶었던거 같네요.
아파트에서 페인트하던 작업자가 노래 듣는거 짜증난다고 옥상 달비계 생명줄 끓어버리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누가 죽든말든 급발진하는 사람 은근 많은 듯;
저건 어르신이 아니라 미친 틀딱새끼지
전동카트 타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길막이 발작 바튼인거 같더라 불편하니 어느정도는 이해 하는데 돌아 갈수 있는거 가지고 발작히는거 몇번 이야기 듣고 지하철에서도 몇번 경험함 그냥 옆에 길이 있어도 직진만이 자기 권리고 막히면 성냄
남미지역같은데
그냥 정신병자 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