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둥글게 둥글게
산뜻한 동요에서 조별과제 짝 못지으면 처죽이는 노래가 되어버렸어
싸우쓰 코리안은 유년기부터 데스게임을 즐겨했다 메모
저 게임이 진짜 잔인한게 "무조건 버려지는 인원"이 나옴 탈락이나 졌다가 아니라 "버려졌다"가 포인트야...개잔인해
순간 난자 수정 짤인줄
그래서 경쟁사회가된건가 납득 (아님)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9012009 존나무섭고 잔인함ㅋㅋㅋㅋㅋㅋ
너무 소화하기 어려운 역이었다는 말이 좀 공감이 가긴 하더라
4명
산뜻한 동요에서 조별과제 짝 못지으면 처죽이는 노래가 되어버렸어
싸우쓰 코리안은 유년기부터 데스게임을 즐겨했다 메모
멸치칼국수
그래서 경쟁사회가된건가 납득 (아님)
순간 난자 수정 짤인줄
즐거웁게
김구 선생님 : 뭐야 ㅅㅂ 무서워
최정 : 뭐야 무서워
저 게임이 진짜 잔인한게 "무조건 버려지는 인원"이 나옴 탈락이나 졌다가 아니라 "버려졌다"가 포인트야...개잔인해
루리웹-2040738462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9012009 존나무섭고 잔인함ㅋㅋㅋㅋㅋㅋ
탈락자 시점에서 찍었으면 완전 공포물되었겠네
공포의 조별과제
진짜 이 어렸을때부터 들았던 노래가 지금은 전세계 히트 IP의 일부라는게 믿기지가 않네
탑이 호불호 갈리는 연기라는게... 여기에서만큼은 탑 꽤 좋게 보이네
루리웹-490907
너무 소화하기 어려운 역이었다는 말이 좀 공감이 가긴 하더라
솔직히 여기서 연기는 모르겠지만 캐릭터는 꺠진 느낌 약먹고 뿅간놈이 겁나 냉정하게 인원수를 체크 하는게 말이 되나 싶었음 차라리 타노스가 약에 취해서 정신 못차리고 폭주하고 주변 사람들이 그거 살리겠다고 맞춰주고 하면서 정신적으로 지쳐서 탑한테 정나미 떨어지는게 맞지 않았나 싶기도 함 약쟁이 캐릭터인데 정작 약에 취해서 트롤링 하는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빼곤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사람들은 탑에 대해 몰라서 그런지 그렇게 연기를 나쁘게 보지는 않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