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나오는 에피소드 그리고 얘 악역처럼 연출되고 물론 나도 얘 밥 맛이다 싶기는 한데 악역 치고는 미묘~하단 말이죠 악역! 이라기 보다는 그냥 찌질이 라는 느낌이었어요. 만화든 사회든 덜 배웠다는 느낌 그리고 주인공이 출판사 직원 편집자가 아니라 만화가라서 그런지 뭐 상관없었음 편집자와는 지켜야 할 도리는 아닌데 그게 나(만화가)랑 상관있나?라는 식으로 저는 받아들여서요. 하도 예전에 봐서 틀린 부분 있을 수 있어요.
바쿠만은 뭐랄까 점프 짱 같은 느낌이 조금 있어서.. 쟤가 점프대결말고 잡지사 세웠으면 성공했을지도 모름
바쿠만은 뭐랄까 점프 짱 같은 느낌이 조금 있어서.. 쟤가 점프대결말고 잡지사 세웠으면 성공했을지도 모름
그런 생각은 못 해봤는데 재밌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