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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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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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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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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패러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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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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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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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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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시프 쓰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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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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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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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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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gue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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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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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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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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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곤잘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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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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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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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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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59753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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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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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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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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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t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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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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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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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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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94731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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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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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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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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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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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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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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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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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Augu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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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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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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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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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교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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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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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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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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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제비와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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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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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오라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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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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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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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사키 코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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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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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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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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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프리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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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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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65182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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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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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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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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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향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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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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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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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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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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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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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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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0v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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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가 공자가 말했던 길 한가운데에서 똥싸는 자 인가
너 쌌구나
너 입 대
이자가 공자가 말했던 길 한가운데에서 똥싸는 자 인가
아...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지리셨다?
너 쌌구나
아침부터 이상한 상상하게 하지마
공자는 길가에서 대변을 보는 이를 꾸중하였고, 대로 한가운데서 대변을 보는 이는 무시하고 지나갔다. 이를 본 제자가 어찌 저 자는 꾸짖지 않소 묻자 공자는
인간의 존엄성을 포기 하지 말아 주세요..
이미 강제포기당하고 쓴글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