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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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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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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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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참치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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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긴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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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 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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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얼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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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풀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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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시티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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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unt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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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시티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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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만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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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발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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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올꺼면 뒤에 내용 까지 다 퍼와야지
다른작가가 5년후에 폭로했다는거봐서는 위계를 이용해 안좋은 짓을 벌인건 맞나보네. 다만 그 중에는 저 작가가 저런짓을 하는걸 역으로 이용한 여성들도 있었던것같고.
한국 문학 ㅋㅋㅋㅋ
한국 문단이란데서 이런걸 자꾸 보여주니까 썩었다 썩었다 해도 실드쳐주는 사람이 없지...
그건 캐스팅 단계에서 개인적으로 물어봐야지. 캐스팅 이후 사람들 다 듣고 있는데 물어볼건 아니지.
놀랍게도 유게에서 쉴드치는 애들 자주 출몰함 베스트 티켓이니까 혐오하는거라고 하던데
한국 문학 ㅋㅋㅋㅋ
엠버의눙물
미성년자 역 아니었음? 실제 미성년저였나
엠버의눙물
영화에서 음모 노출까지 했는데 뭔 미성년자야
아무일도없었다
지적 감사.. 내 착각이었다. ㅠㅠ 좀더 알아보고 적을껄..
엠버의눙물
김고은 배우는 그때 22살이었는데....?
Lennath_V
지적 감사.. 배역 때문에 미성년자라고 잘못 생각했나봐.
퍼올꺼면 뒤에 내용 까지 다 퍼와야지
진박인병환욱
다른작가가 5년후에 폭로했다는거봐서는 위계를 이용해 안좋은 짓을 벌인건 맞나보네. 다만 그 중에는 저 작가가 저런짓을 하는걸 역으로 이용한 여성들도 있었던것같고.
5년뒤 폭로가 문화계 성추문 폭로 사건으로 확장된거면... 뭔가 일이 있긴 했나보네
역으로 이용했다기 보단 대선배를 건드려서 얻는 불이익이 두려워서 같은 피해자를 묻는 케이스에 가까울듯 이게 보통 자기가 당한 피해를 후대에 대물림 하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경우라...
한국 문단이란데서 이런걸 자꾸 보여주니까 썩었다 썩었다 해도 실드쳐주는 사람이 없지...
캣타워
놀랍게도 유게에서 쉴드치는 애들 자주 출몰함 베스트 티켓이니까 혐오하는거라고 하던데
글쓰는 사람들이니까 고상할거란건 순전히 이미지고 유명하다는 작가들 이외수 고은태같은 사람들 증언들어보면 이게 작가 이전에 사람인가 싶은 괴담들이 한트럭인데 그걸 실드를...?
ㅇㅇ; 이 글도 사람 빠질 즈음 등장할 수도 있음
사실 한국문단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예술업계 자체가 좀 폐쇄적인 경향이 있다보니 그런 폐쇄된 사회에서 위계를 이용해 안좋은 일을 벌이는 인간들이 매우 흔하긴함. 애초에 미투운동의 시작도 헐리우드 영화업계였고.
간간히 흘러나오는 예술계 괴담보면 공포 그 자체... 작년엔 그 힙합하는 상남자들이 알고보니 베이비로션가지고 성상납했단 소식이라던가
저때는 정말 무분별했지
왜 저럴까...
어린애들에게는 성희롱. 기혼자 편집자에게는 왜 일짝 결혼했냐고 핀잔주고 지금까지 만난 여자 편집자랑 전부 썸씽 있었다고 자랑라며 원래 작가랑 편집자가 그런 관계라고 하는건 정말 짜치지 않나 ㅋㅋㅋ
전후사정은 모르겠지만 원작 은교를 읽어본 입장에서 은교라는 캐릭터는 남자 경험이 있어야 해석할수 있다는 말에 동의하는데 그 정도는 원작 작가로서 물어볼수있는거 아닌가?
Patetiso
그건 캐스팅 단계에서 개인적으로 물어봐야지. 캐스팅 이후 사람들 다 듣고 있는데 물어볼건 아니지.
전후사정과 평상시 행실이 중요한 이유겠지
저건 개인적으로 물어본다고 성희롱이 아닌게 아닌데?
그런식이면 살인자가 주인공이면 살인 경험이 있어야 해석할수 있다는건지;;; 배우라는게 그런걸 연기하는거지 그런 경험 있는 사람을 데려다 시키는건 아니자나요;;;
때와 장소, 분위기에 따라 다른 거지.
물어볼수는 있는데 캐릭터가 어려운데 준비 어떻게 하냐, 캐릭터 해석에 도움될만한 경험이 있냐 처럼 질문하면 몰라 님 ㅅㅅ해봄? 이러니 말이 나올만하다 봄
듣고 보니 맞네 ㅇㅋㅇㅋ 납득함
난 오히려 개인적으로 그런질문 받으면 그게 더 위험할거같은데
전후사정을 모르면 말을 조심해야하는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전후사정 잘 모른다고 밝혔고 내 의견은 이런데 다른 사람 생각은 어떤가 물어본거고 아래에 다른 설명 보고 맞다고 납득한다고 댓글 추가로 달았는데 거기다가 이런 비아냥이면 그냥 할일없이 남 까고싶은거 아닐까?
나도 나의 생각을 말한건데 이게 비아냥으로 보인다면 납득한 게 아니라 나에게 화풀이하고 싶은 거 아닐까? ㅇㅋㅇㅋ 납득함
저러니까 한국문학은 해병문학보다 더럽다 이런 말 나오게 만들지
혼란하다 혼란해 뭐가 진실인지 모르니깐 그냥 가만히 있을께
글쎄 난 반반임 지금 같은 때는 갈라치기가 휭휭할때라 또 나중에 어떤 소리가 나올지 모름
8년전 이야기인데 나중에는 뭔...
8년전 이야기면 한창 미투 활발할때인거 같은데 허위미투도 많고 뭐가 진실인지 알수 없는듯
근데 지인들 얘기 들어보면 문학계 개 드럽긴 한가봄
방송계도 그렇고 영화판도 그렇고 노가다판도 그렇고 의사변호사판사 어디나 더러운 인간들이 있는거지.
이럴 때는 가만히 있는게 좋음
음 피카츄 배만질래
홍보가 음모노출이였잖아 거짓말 영화도 ㅍㄹㄴ와 차이첨은 영상에선 삽입장면이 없고 대사가 많다는거... 여기서 뭐가 예술인거여 여고생 꼬득여 변태짓하다가 똥먹고 이게 예술인거여? 내눈엔 야근병동하고 차이가 없었음
저정도 얘기면 당사자가 그랬다면 모를까 제3자가 성희롱 어쩌구 하는건 아니지
한강작가가 노벨상 받은게 진짜 대단하면서도 다행인거임. 저런 글쟁이 개잡놈들이 상 받았으면 진짜 ㅋㅋ
성범죄 횟수만큼 고추를 슬라이스 했으면 좋겠다
아니 근데 은교 내용이 대부분 그쪽인게 팩트라서 그런쪽으로 물어보긴 해야한다고 생각들긴함. 물론 다른사람들 듣는데 그런말 한건 잘못된거 같음. 그치만 영화에서도 그런 내용이 나오는 작품을 진행하는데 배우한테 배역에 대한 이해를 물어보긴 해야하는거 아닌가?
물결표(~) 이걸 사과하는데 썼다고??? 물결표는 그저 난 그런 뜻이 아닌데, 분위기 무거워질까봐 쓰는 거 아니었어? 사과문조차 가볍게 여긴다는 건지, 사과문도 제대로 못 쓰는 건지. 근데 작가라며? 그와중에 바래요... 까지 놀랍다, 놀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