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가져온 녹차 티백 우려서 먹어보니 뭔가 사골국 먹는 느낌이 드는것 같음
오차즈케용으로 나오는건 다시마나 가쯔오부시가 들어있기도 하더라
나는 맹물보단 차밥이 낫더라고 하다 못해 보리차로
사골국은 차 다
혼돈 선 돈코츠는 차다
차는 녹차국 같은거지
오차즈케용으로 나오는건 다시마나 가쯔오부시가 들어있기도 하더라
그래서 맛있었군요
뜨끈한 현미녹차에 밥말고 간 살짝 하면 맛있긴 함
일본 반찬은 비싸 노인 부양 해야 되서 실소득 없어 집에서 먹는게 두부 계란 미소국 단무지 찻물 밥말기 카레
오차즈케 뭔맛일까 하는 생각으로 한번 먹어봤는데 의외로 맛있어서 놀랐어요. 같이 나온 우메보시는 다른 의미로 놀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