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조언이라는게 상대의 처한 상황과 현재 수준을 알아야 잘 해 줄 수 있는건데 커뮤에서 해봤자 아는거라곤 작성자가 얼마나 개쉽덕인지 정도 뿐이잖아.. 차라리 분기별 애니 추천이나 듣는게 낫지
그러니 지난분기 애니 추천좀
단다단
그냥 자기 듣고 싶어하는 예기만 듣는경우도 많더라
그게 많긴 하지 트이따같은데서 그렇게 서로 부둥부둥하다 망하는거
이런데서 듣는 조언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는것도 문제임. 결국 조언이라는게 자기 처지랑 비슷한 입장에서 내주는거 아니면 케바케 딴나라 얘기인 경우도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