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레이: 아처와 대결을 하게 되더라고 겁먹을 필요는 없다
어새신: '이번 아처는 내가 싸워도 이길 수 있을 정도로 허접하구나'
현실: 어짜피 아처를 만나면 죽을 거니까 괜히 먼저 겁먹을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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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레이: 아처와 대결을 하게 되더라고 겁먹을 필요는 없다
어새신: '이번 아처는 내가 싸워도 이길 수 있을 정도로 허접하구나'
현실: 어짜피 아처를 만나면 죽을 거니까 괜히 먼저 겁먹을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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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그오까지 나온 상황에서도 여전히 강항 서번트긴 하지만... 성배전쟁 4-5차 기준으론 진짜 먼치킨이긴 하지. 스펙만.
사실 더 무서운건 아처보다도 버림패 취급한 100분의 1 핫산이 현대마술사 중 유수의 명가의 시스템을 손쉽게 돌파하는거기도 해. 보는 눈 신경써서 일부러 시스템을 꺼두지도 않았으니
저땐 하나여
'니가 아쳐랑 정면으로 만났으면 방법이 없음' (아, 이번 아쳐는 3기사 치곤 별로인가 보네)
그저 댄스에 진심이었을 뿐인 어쌔신
버리는 인격이다
과장 없이 성배전쟁 사흘컷 났을걸? 사전준비 제외하고 상황파악 이틀, 작전 진행 하루. 마스터 다 죽고 끝!
페그오까지 나온 상황에서도 여전히 강항 서번트긴 하지만... 성배전쟁 4-5차 기준으론 진짜 먼치킨이긴 하지. 스펙만.
아니 아쳐가 시발 둘이자너..!
이단화형
저땐 하나여
아하
4차 성배전쟁에 참가한 아처는 길가메시고 5차는 다른 존재임
토키오미 : 보석은 부술 필요없잖아!!
'니가 아쳐랑 정면으로 만났으면 방법이 없음' (아, 이번 아쳐는 3기사 치곤 별로인가 보네)
버리는 인격이다
그저 댄스에 진심이었을 뿐인 어쌔신
사실 더 무서운건 아처보다도 버림패 취급한 100분의 1 핫산이 현대마술사 중 유수의 명가의 시스템을 손쉽게 돌파하는거기도 해. 보는 눈 신경써서 일부러 시스템을 꺼두지도 않았으니
그와중에 저게 버리는 카드였다는게 더 신기했는데
어차피 4차 어쌔신 80명이라 목숨스택 79개 더있음
키리츠쿠가 저 어쌔신 뽑았으면 잘 써먹었으려나
출근하기싫어요
과장 없이 성배전쟁 사흘컷 났을걸? 사전준비 제외하고 상황파악 이틀, 작전 진행 하루. 마스터 다 죽고 끝!
3차 때도 그렇고 소환할 녀석 정해놓은게 아인츠베른의 패착일지도 마술사킬러 불러다가 정면 싸움하는 세이버 뽑는게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