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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키누나쨩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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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젝스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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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본도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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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어러브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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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치즈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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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t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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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Augu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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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otage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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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본도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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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료꾸나브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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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아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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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서그냥닉네임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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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온돌바닥이라 리모델링이 여의치 않은지 걍 테이블만 높은거로 바꾸고 신발신고 들어오라고 하는 집도 많아짐 ㅋㅋ
우리는 아주 오래전부터 비교적 최근까지 좌식 문화권이었음.
좌식문화권에서 바뀌어가고 있기 때문..
좌식 식당이 애기 델고가면 뉘여놓기 좋음 ㅠㅠ 요즘에 애기델고 어디가면 둘데가 없어서 유모차 들어갈수있는데 가던가 아니면 걍 아기띠 메고감 ㅠㅠ
따뜻하잖아 우리 부모님은 아직도 저런곳 좋아하심
오히려 장판 깔고 뭐하고 하는것부터 배선문제 생각하면 입식이 업종 바뀌고 뭐하고 이득이 더 많아서 심지어 좌식인데 앉은다리가 다리가 아니라 아래쪽 파놔서 입식처럼 쓰는곳도 있고
좌식이 환영받는 곳 백숙집 룸 먹다가 배부르다 눕다가 자다가 술먹고 뒹굴다가
왜 저랬을까 싶어
온돌 문화 때문인가?
루루밍
좌식문화권에서 바뀌어가고 있기 때문..
루루밍
따뜻하잖아 우리 부모님은 아직도 저런곳 좋아하심
루루밍
우리는 아주 오래전부터 비교적 최근까지 좌식 문화권이었음.
대한민국특)수천년간 밥은 신발벗고 올라와서 바닥에 앉아서 먹음
대부분 온돌바닥이라 리모델링이 여의치 않은지 걍 테이블만 높은거로 바꾸고 신발신고 들어오라고 하는 집도 많아짐 ㅋㅋ
그래서 첫손님이 나면 이걸 신발을 벗어 말어 하고 잠깐 주춤하게 됨ㅋㅋ
저거 다른 것 보다도 청소가 뒤져 무릎 허리 다 나가
어렸을 때는 저것도 좋았는데 저런 식으로 된 돼지갈비집
나도 부모님 다리 아프시데서 저런곳 피함
오히려 장판 깔고 뭐하고 하는것부터 배선문제 생각하면 입식이 업종 바뀌고 뭐하고 이득이 더 많아서 심지어 좌식인데 앉은다리가 다리가 아니라 아래쪽 파놔서 입식처럼 쓰는곳도 있고
난 그런곳 갈때마다 아니 이렇게 생기면 이 구덩이 치우긴 하는건가 싶어서 찝찝하더라
나도 어릴때부터 진짜 싫어했음 ㅋㅋㅋㅋ
좀 공간 여유 있는 곳이면 다리도 펴고 괜찮은데.. 대부분 꽉꽉 붙여놔서 엄청 불편하지;;
테이블 아래 바닥 파여 있는곳이 간혹 있음
좌식 식당이 애기 델고가면 뉘여놓기 좋음 ㅠㅠ 요즘에 애기델고 어디가면 둘데가 없어서 유모차 들어갈수있는데 가던가 아니면 걍 아기띠 메고감 ㅠㅠ
그래서 좌식자리 일부 남겨놓은 곳도 있더라구
좌식극혐
자주 가던 식당있었는데 사장님부터 해서 "우리가 허리랑 다리가 아파서 테이블로 바꿨어요" 하시더라
좌식이 환영받는 곳 백숙집 룸 먹다가 배부르다 눕다가 자다가 술먹고 뒹굴다가
뭔가 아늑하고 좋았는데
고령화
허리... 다리....ㅠㅠ
어릴때부터 싫었는데 ㄹㅇ
많이 없어졌지
이미 있던 좌식 테이블을 굳이 없애는 경우는 잘 못보긴 했는데 적어도 새로 개업하는 식당에서 좌식 테이블 놓는 경우도 없긴 하지 ㅇㅇ
리모델링 하면 요샌 거의 다 바꾸드라고
난 아직도 앉아서 상에서 먹는게 좋음
고령화 시대의 산물
울동네 유명 칼국수집고 지금자리로 옮겼을때는 분명 좌식이였는데 언젠가 가보니 싹다 바뀌어있더라 ㅋㅋㅋ
겨울 한정으로 온돌바닥이면 매우 만족스럽긴 함
밑에가 파여있는 좌식 온돌있긴한데 청소나 힘든지 사라지고 좌식+에어컨으로 바뀌는듯.
난 그래서 전부 합쳐진 아래 파놓은 형태가 취향이긴 함. 그런게 비교적 적지만
청소가 힘들어서 그런가 잘 없더라고. 나도 일본가서 그런 식당 처음 봄.
어릴때 좌식 식당가면 몇시간은 기본으로 소모되고 지루하고 그랬는데 입식은 끽해야 2시간인게 좋았음
그것도 그렇네 회전률에서 좌식은 불리할듯
존나불편함 전세내고 다리펴고 먹으면 모르겠는데 보통은 아님
친구네 식당도 한번 리모델링하더니 식탁이랑 의자로 싹 바꿨더라
그냥 코로나 때문 아님?
밥먹고 일어나서 나가야되는데 다리 저려서 못감 ㅋㅋ
아디다스 슬리퍼 이런거 신고가면 진짜 어디 할배 고물상 슬리퍼만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