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밖에서 밥한끼 + 커피만 마셔서
만오천원 정도 필요한 고물가 시대다 보니 돈 조금더 보태서
부페식사 커피 디저트 까지 한곳에서
해결 가능한 패밀리 레스토랑들이 다시 부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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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밖에서 밥한끼 + 커피만 마셔서
만오천원 정도 필요한 고물가 시대다 보니 돈 조금더 보태서
부페식사 커피 디저트 까지 한곳에서
해결 가능한 패밀리 레스토랑들이 다시 부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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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나 여기가나 둘 다 비싸니..
국밥 5천원 시절에나 비싼곳이었지 요즘은 저게 차라리 나음
ㄹㅇ 요새 워낙 물가가 비싸서 어차피 비싸면 차라리? 싶은 순간이
ㄹㅇ 애슐리 점심, 저녁만 되면 대기시간 2시간 되고 그럼
그대신 저런데는 고기가 엄청 적음
나 피자뷔페는 좀 비싸니까 고피자에서 피자 하나+콜라 해서 먹자 했는데 후자가 더 나오드라 ㅅㅍ 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애슐리 19900원 되면서 막 욕했는데 지금 물가 올라간상태서 저가격이면 혜자다 싶더라... 요즘은 점심 밖에서 먹으면 최소 만원이고 칼국수집도 9천원부터 시작이네;
거기가나 여기가나 둘 다 비싸니..
차라리 배나 빵빵하게 채우는 곳으로 가자!
국밥 5천원 시절에나 비싼곳이었지 요즘은 저게 차라리 나음
ㄹㅇ 요새 워낙 물가가 비싸서 어차피 비싸면 차라리? 싶은 순간이
ㄹㅇ 애슐리 점심, 저녁만 되면 대기시간 2시간 되고 그럼
ㄹㅇ 애슐리같은 곳이면 한 곳에서 식사 디저티 커피까지 모두 해결 가능하기도 하니까
그대신 저런데는 고기가 엄청 적음
고기는 별도결제인 경우도 있지
애슐리는 별로 안가서 내가 잘 모르겠고 빕스는 일단 샐러드바에 폭립이랑 치킨은 기본으로 있으니까, 고기 질이 문제지 양을 걱정할 일은 아님. 아웃백은 아예 부페식이 아니니까 다른 부류고.
애슐리가 테마전할때가면 진짜 혜자임 최근에 치즈테마전했는데 점심에도 게튀겨서 치즈올린거 나오고 좋았음 나는 단백질을 육고기로만 섭취한다 마인드 아니면 애슐리 만족도는 꽤나 높은듯
내가 있는 곳은 코로나때 죽었서.. ㅠ
나 피자뷔페는 좀 비싸니까 고피자에서 피자 하나+콜라 해서 먹자 했는데 후자가 더 나오드라 ㅅㅍ ㅋㅋㅋㅋㅋㅋㅋ
피자몰 나쁘지않음 ㄹㅇ
애슐리 퀸즈 질 너무 떨어졌던데... 일산점 갔다가 가족들 모두 욕하고 나옴...
점바점인가? 나도 갔다가 실망만 하고 왔는데 막상 평은 다들 좋음
일산에서 갈거면 백석점 추천함
옛날에 애슐리 19900원 되면서 막 욕했는데 지금 물가 올라간상태서 저가격이면 혜자다 싶더라... 요즘은 점심 밖에서 먹으면 최소 만원이고 칼국수집도 9천원부터 시작이네;
애슐리 2인 기준 대충 5만원 + 영화 2인 대충 3만원 + 팝콘음료 2인 1만3천원 + 주유비 3만원 + 저녁값 +a 여자사람이랑 영화 한번 보려면 식대로 10만원 이상을 써야되는 세상...
에슐리가 그래도 프차뷔페중엔 가격이 착해
음식값+커피값하면 가성비임
애슐리 퀸즈 메뉴 엄청 줄어들었음 빕스도 마찬가지 코로나 이전 메뉴 생각하고 가면 먹을게 없음
애슐리는 메뉴는 줄어도 맛은 유지해놨더라 좋았음
평일 점심 2만원 뷔페 해자아님?
그럼에도 아웃백은 좀 지나치게 비쌈… 가격 매우 애매하게 비싸서 그 돈이면 좀 보태서 파인다이닝을 가지 싶을 정도…
요즘은 모르겠지만 예전에도 통신사 할인 못받으면 비싸긴했음;;
이제 가격이 오르겠군
가격 이미 1천원정도 올렸더만
요즘 치킨은 순살변경만해도 한마리가 2만 6천 족히 찍히는데다 국밥도 한그릇에 만얼마 처받는데 오히려 무한리필 레스토랑이 더 가성비있음
패밀리레스토랑은 통신사할인+카드할인+멤버쉽 쿠폰 쓰면 가성비 있게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