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와중에 다보이는 곳에서 비싼걸로 저거 찍고있는 카메라맨의 정체는 과연!?
컨트롤룸에서 보고있는 cctv잖아
vip가 심어둔 카메라맨임
오징어게임 주최자가 뭘로 돈 벌겠냐 당연히 돈 많은 부자들에게 오징어게임 중계방송해주고 돈 버는 거겠자
VIP 생중계해주는 카메라맨이자나
vip 전용이네 ㅋㅋㅋㅋ 아니 진짜 저걸 놓치냐 ㅋㅋㅋㅋ
옥의 티가 아니라 아직 우리가 이해하지 못한 감독이 숨기누디테일임
VIP님들 보셔야되는데 고화질로 현장감있게 보셔야지
컨트롤룸에서 보고있는 cctv잖아
vip가 심어둔 카메라맨임
어라라
VIP 생중계해주는 카메라맨이자나
상황실에서 급파된 특파원일지도
오징어게임 주최자가 뭘로 돈 벌겠냐 당연히 돈 많은 부자들에게 오징어게임 중계방송해주고 돈 버는 거겠자
돈 많은 부자(시청자)
456억도 도네 비용 이었구만 주최자: 아 도네 달러로 받고 상금은 원화로 주고 달다 달어
vip 전용이네 ㅋㅋㅋㅋ 아니 진짜 저걸 놓치냐 ㅋㅋㅋㅋ
편집때 아무리 걸러내고 걸러낸다 해도 파이널까지도 못보는 경우 허다해서 ㅋㅋㅋㅋ 게다가 오케이 컷인데 저렇게 스탭들 결려버리면 cg팀한테 문의해서라도 지워야되는데 ㅋㅋㅋㅋ 편집 > 시각 순으로 작업하다보니 그냥 놓치고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해요 ㅋㅋㅋ
아하 ㅋㅋㅋㅋ
그래도 최소 편집>음향편집>음악>색보정>시각효과>합성>마스터링 까지 일곱번의 검수 과정이 있는데도 ㅋㅋㅋㅋ 진짜 아무도 못보는건지 보고도 귀찮아서 걍 넘어간건지 ㅋㅋㅋㅋㅋ 옥의티가 이래서 재미있답니다 !
제가 그 과정에서 중간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놓치는 경우가 엄청 많아요 진짜 눈에 불 켜고 다 들여봐도 놓치고 아니 저걸 왜 못봤는데 하고 그대로 내보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심지어 사회적 논란되는 그런 이미지 그런것들도 진짜 당시에는 못봤는지 3차 검수까지 끝났는데도 그대로 나가는 경우도 있어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50분~300분짜리 영상 계속 돌려보다보면 0.5초 1초 프레임 정도는 사람인이상 놓칠 수도 있더라고요...
옥의 티가 아니라 아직 우리가 이해하지 못한 감독이 숨기누디테일임
감독의 철학과 디테일
이 또한 신동혁 감독님의 안배겠지요
헉 저게 잡혔네 ㅋㅋㅋㅋㅋㅋ
감독님의 디테일인데 이걸 옥의티 취급하네 ㅋㅋ
VIP님들 보셔야되는데 고화질로 현장감있게 보셔야지
ㅋㅋ 미처 못잡아냈구나 편집할때
저기에 카메라맨을 심어놓은 감독의 의도를 아직 이해못해써???
뭐여ㅓ저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