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자마자 양친 다 사망
이후 8살까지 임시보호자 여러명을 거치고 이곳저곳을 전전하며 눈칫밥 먹음
8살이 되자 작은 기계정비소에 들어가 기술 배움
4년후 12살에 정비소가 바랴그단의 습격을 받고 동료들은 몰살당하면서 혼자 살아남음
직후 지휘관과 그로자가 메이링을 발견해 엘모호에 합류
메인스에도 나오고 특히 개인 스토리에서도 두드러지지만,
메이링은 제몫을 하고 있는데도 스스로를 쓸모없다고 자책하거나 지휘관에게 버려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계속 품고 있는데
아마도 불우한 성장환경과 바랴그단의 습격으로 동료들을 잃은 ptsd로 인한것으로 보임
현재는 엘모호에 합류한지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완화된듯
평생 데리고 살테니 헬기문만 잘 열어다오
피 안섞인 딸같은 연하 캐릭이랑 그렇고 그렇게 되는 건 국룰이니까 괜찮을 거란다
메이링 개인스토리랑 일지보면 엘모호 합류 초기에 얼마나 심리적으로 불안정했는지 알수있음 지휘관이랑 그로자가 열심히 케어해서 그나마 나아진거
그 국룰이 토끼드롭스 같은거임?
이상한 고글이나 쓰는주제에!!
그러니까 저런애를 몇주씩 야근 뻉뻉이 (혼자돔) 시킨다는거지?
바랴그단 피해자가 많구나 싹 쓸어야되겠네
보호자는 하루에 한시간만 자서 인형들이 닥터스톱을 외칠정돈데 어쩌겠어요...
피 안섞인 딸같은 연하 캐릭이랑 그렇고 그렇게 되는 건 국룰이니까 괜찮을 거란다
말랑말랑우라라
그 국룰이 토끼드롭스 같은거임?
끼에에에에에엨!!!!!!!!!
그러니까 저런애를 몇주씩 야근 뻉뻉이 (혼자돔) 시킨다는거지?
뇜뇜
보호자는 하루에 한시간만 자서 인형들이 닥터스톱을 외칠정돈데 어쩌겠어요...
근데 메이링 스토리보면 쉴 수 있어도 버려질 수있다는 압박감 어두운데서 혼자 살아남은 트라우마 때문에 자려다가도 깨서 일하러감 등등 일이 많은것도 있지만 쉬러 보내도 PTSD때문에 재대로 쉬질 못함 이벤스 같은데서도 메이링 좀 쉬게해주자고 맨날그러고 실제로 휴식을 줘도 본인이 못쉬는거에 가까움
이렇게 팩트를 꽂아버리믄 왜곡으로 놀리진 못하잖아요
메이링 개인스토리랑 일지보면 엘모호 합류 초기에 얼마나 심리적으로 불안정했는지 알수있음 지휘관이랑 그로자가 열심히 케어해서 그나마 나아진거
픽뚫
바랴그단 피해자가 많구나 싹 쓸어야되겠네
콜펜이 옳았다
이상한 고글이나 쓰는주제에!!
전장의 메아리 행복하소서가 아마도 메이링 부모 이야기 같지.
9년동안 옐로존에서 동고동락한 사이면 카리나야 그냥 포기해라ㅋㅋ
난 이제 쌀술이 이미지 밖에 기억이 안나 ㅋㅋㅋㅋㅋ 너무 그게 강력해
메이링 과거알면 동정심 제일 생기는 인형 1티어 과거알면 보건담당 이니 메이링 건강좀 신경쓰라고 멱살잡을듯
12살에 맨날 과로하며 밤새고 술마시며 스트레스를 푼다. .....지휘거ㅏㄴ 시발로마
소중한 휴먼자궁인데 아껴줘야지...
12살짜리 데려다가 과로와 스트레스로 술에 절어 살게 만들고도 가스라이팅으로 자존감 깍아서 버려질까 두려워 맹목적으로 추종하게 만든 지휘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