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때 한 번 쯤 해본 일이긴 함
낭만을 아네
부모가 집에 없었나
와...나는 어릴때 4층정도밖에 안해봤는데
나때는 그냥 난간 붙잡기 였지 미션 임파서블은 아니였던거 같은데
낭만을 아네
어릴 때 겁이 없긴하지. 그래서 옛날에는 어느날 갑자기 잘 놀던 애가 갑자기 안 보이게 되던 경우가 은근 많았엉
내가 중3일때 딴반 새끼들이 저거 하고 놀다가 체육 선생님한테 걸림 저때 보고 떨어지면 안죽는건가 이런생각 가질정도로 그 반 남자얘들 10명 넘게 저짓 하고 다님
역사는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