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건이면 알아듣게 다 적어야 함. 상대방이 똑똑했으면 그런 업체에서 기자재를 구매해주는 일을 해줄 리가 없음.
특히 상대방이 경리쪽 여성이면 더 그러함. 딱 받은 만큼만 일한다는 마인드라 스스로 찾아서 열정적으로 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 해야함.
좋은 업체면 애초에 윗사람이 저런 일로 혼낼 일도 없고.
공식의 정의는 '국가적이나 사회적으로 인정된 공적인 방식'이며, 에어캡은 우리말샘과 고려대 한국어 사전에 등재되었으니 따라서 사회적으로 인정받았다 볼 수 있다.
정확한 주장은 이래 :)
그리고 나는 이 주장으로 너를 설득하기를 포기하였고, 네가 말하는 사회적 인정의 기준이 무엇인지 기다리는 중이야!
여전히 대답은 회피하는 구나. 니 말을 요약해주자면 "사전에 실린 단어는 공식이라고 생각한다, 그 생각에 대한 내 근거는 사전은 '어떤 범위 안에서 쓰이는 낱말을 모아서 일정한 순서로 배열하여 싣고 그 각각의 발음, 의미, 어원, 용법 따위를 해설한 책'이기 때문이다"가 되는데 그렇다면 '어떤 범위 안에서 쓰이는 낱말을 모아서 일정한 순서로 배열하여 싣고 그 각각의 발음, 의미, 어원, 용법 따위를 해설한' 것이 '국가적이나 사회적으로 인정된 공적인 방식'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니?
여전히 대답은 하지 못 하고 쪽지만 보내는구나.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기 싫다는 가짜 핑계대놓곤 그마저도 지키지 않고 계속 댓글 달고 있으면서 ㅋ. 그래서 대답해봐.
사전의 정의를 펼쳐놓은 다음 그게 곧 '사전에 실린 단어는 공식'이라는 표현에 대한 근거가 된다고 주장하는 거니?
유게글을 퍼올 꺼면 프레임도 같이 좀 퍼오지 치사하게 본문만 캡쳐해서 가지고 오냐
발주의뢰서같은 데에 쓰는 용어면 에어캡이라고 쓰는 게 더 맞지 않나...? 잘 모르겠네
아니 시1발 발주서에 뽁뽁이라고 써야 하는거냐고
같은 유게글 렉카고 얼마 되지도않은 글인데 출처는 추가하자 친구야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69069765?orderby=best_id&search_type=subject&search_key=%EC%97%90%EC%96%B4%EC%BA%A1&m=all&t=now 나온지 한시간된 따끈따끈한 글이구만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9069765 심지어 오늘 글임 양심도 없나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9069765 1시간밖에 안됐잖아!
유게글을 퍼올 꺼면 프레임도 같이 좀 퍼오지 치사하게 본문만 캡쳐해서 가지고 오냐
렉카가 렉카사이트에 올려둔거 퍼온걸수도 있어
디씨나 펨코에서 출처 세탁해서 퍼간걸 다시 퍼온거라 그럴듯
제뤼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9069765 심지어 오늘 글임 양심도 없나
ㅋㅋ 도랏
베토라레 ㄷㄷ
본문 가니깐 가관이네 피눈물흘리는 한명이 어디 위키찾아온건지 피눈물 흘리며 에어캡은 니만 아는단어라고 뇌없는 소리하고있네..
그냥 사회에서 인정 못 받아서 어떻게든 유게에서라도 인정받으려는 똥통의 발작이라고 생각함
발주의뢰서같은 데에 쓰는 용어면 에어캡이라고 쓰는 게 더 맞지 않나...? 잘 모르겠네
90년생들 중에서도 일본식 현장용어 그대로 써야한다며 아직도 반일 빠졌있냐고 하는 유튜브도 있더라
아니 시1발 발주서에 뽁뽁이라고 써야 하는거냐고
비상식인 사이에 상식인이 있음 그사람이 비상식인이여
뭐해 빨리 탈출하지 않고
같은 유게글 렉카고 얼마 되지도않은 글인데 출처는 추가하자 친구야
저 렉카는 님 친구가 아닙니다
애초에 구매팀 문제 아님? 지들이 모르면 연락해야지 뒤늦게 연락하려 했어요라니
엄청난 놈들
아니 전화할려고 했다 ㅇㅈㄹ 하네 ㅋㅋ
뭔가 발주가 왔는데 모르는거니까 구글에 찾아보지도 않고 발주자한테 묻지도 않고 그냥 안 보내는걸로 조아쓰!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9069765 1시간밖에 안됐잖아!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69069765?orderby=best_id&search_type=subject&search_key=%EC%97%90%EC%96%B4%EC%BA%A1&m=all&t=now 나온지 한시간된 따끈따끈한 글이구만
링크 따라가도보니 해고되었다더니 또 뭐야
전데요 팀장이 다른 택배를 먼저 들고왔다고 이달까지 근무하고 나가라고 했는데요 본사가 고용주가 해고를 말한 게 아니니까 사실 무근임 계속 일하셈 퇴사하려면 30일 전에 말하시고 하고 끝났어요
빨리 탈출하자.... 거기 이상해
고마워요! 저 포함 모두가 좋은 직장에서 행복하게 근무하시길 파이팅~
무려 아직도 키배가 진행줄인 핫플레이스라구
일단 팀장 쉐끼도 제정신이 아님 ㅋㅋㅋ 그냥 회사자체가 ㅈㅈ소 ㅋㅋㅋㅋ
발주서에 설마 뽁뽁이라고 적는거 아니지..?
아 모르면 일을 진행 안하면 되는거였구나. 그걸 몰랐네
에어캡이 너만 아는 용어인거면 회사가 상당히 미친건데
고민하지말고 이직준비
산업현장에서 구르는 유게이입니다 본문 주인공 분은 잘못 조또 없습니다 뭐에요 라고 안물어본 세끼 잘못이고 저걸 갈군 상사는 더더욱 큰 잘못입니다 그 방향으로 똥오줌 갈기고 다른데 알아보세요
발주 들어온 거 자기들이 모르면 물어봐야지 구매팀 뭐함
하아 ㅅㅂ ㅋㅋㅋ
뭐든지 주문할땐 정식명칭을 써야지. 미군에서 은어썻다가 졷될뻔 했는데
그 사탕이었나 지들만 총알이랑 같은 뜻으로 쓰면서 사탕만 수십박스 받았다는 그 썰인가
ㅇㅇ 미 해병이 6.25때, 박격포탄을 요청했는데, 요청할때 투시롤을 달라고 함.
렉카식 기싸움하나 출처를 달아도 ㅂㅅ같이 달아두네 ㅋㅋ
나도 에어캡이 정식 명칭인줄 알았는데 뽁뽁이도 국립구어원에서 순화어로 인정한 단어네. 오히려 에어캡은 외국 상품명이고...
업자들은 전부 에어캡이라고 칭함. 동네 주민들이나 뽁뽁이라고 하지.
이런게 쌓이다 보면 나중엔 에어캡(뽁뽁이) 이래 주문 하게됨. ㅋㅋㅋ
모르면 바로 전화해서 물어봐야지 한참지나서 몰라서 주문 안했다고?
일단 구매팀이 문제
ㅅㅂ 회사에서 구매서에 저걸 뽁뽁이로 적는 놈이 어딨어 ㅋㅋㅋㅋ
급한 건이면 알아듣게 다 적어야 함. 상대방이 똑똑했으면 그런 업체에서 기자재를 구매해주는 일을 해줄 리가 없음. 특히 상대방이 경리쪽 여성이면 더 그러함. 딱 받은 만큼만 일한다는 마인드라 스스로 찾아서 열정적으로 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 해야함. 좋은 업체면 애초에 윗사람이 저런 일로 혼낼 일도 없고.
제대로된 회사라면 위로 보고했을때 팀장이 욕먹는거 아닌가 아니면 도망쳐
걍 탈출이 답이지 뽁뽁이라고 했으면 그거가지고도 지랄할 것들임
구라치지 마 ㅋㅋㅋ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인터넷글은 진짜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어려운게 문제
이딴데는 빠른 탈출이답이지 .... 에어켑도 모르는 ㅄ들하고 어떻게 일해 모른다쳐도 모르면 쳐물어보든가
놀랍지만 그래서 '에어캡(뾱뾱이)' 라고 적는 식의 신중함이 필요함 회삿일 할때는 뭔 말을 하거나 메일을 보낼 때에도 이 바보들이 이게 무슨 소린지 알까? 하고 방어적으로 생각을 해야 찐빠가 안난다
이게 정답. 멍청하게 에어캡이 공식이라고!!! 만 떠드는 놈들은 회사 생활 해본 적 없는 머저리들.
하지만 난 기다리고 있오…
사전에 적혀 있으니 공식이다! 그 근거는 사전은 사전이기 때문이다! 라고 주장해놓고 답을 회피하고 마지막에 댓글도 도망가더니 질척대는 것이니?
공식의 정의는 '국가적이나 사회적으로 인정된 공적인 방식'이며, 에어캡은 우리말샘과 고려대 한국어 사전에 등재되었으니 따라서 사회적으로 인정받았다 볼 수 있다. 정확한 주장은 이래 :) 그리고 나는 이 주장으로 너를 설득하기를 포기하였고, 네가 말하는 사회적 인정의 기준이 무엇인지 기다리는 중이야!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9069765 자 알려줘! 모든 질문에 내가 답해줄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답해줬는데 너는 이 질문에 답해주지 않고 있잖니. 기다린다니까 이상한 말만 해서 그냥 복붙으로만 응대한다고 결정했나 싶었지 뭐야.
여전히 대답은 회피하는 구나. 니 말을 요약해주자면 "사전에 실린 단어는 공식이라고 생각한다, 그 생각에 대한 내 근거는 사전은 '어떤 범위 안에서 쓰이는 낱말을 모아서 일정한 순서로 배열하여 싣고 그 각각의 발음, 의미, 어원, 용법 따위를 해설한 책'이기 때문이다"가 되는데 그렇다면 '어떤 범위 안에서 쓰이는 낱말을 모아서 일정한 순서로 배열하여 싣고 그 각각의 발음, 의미, 어원, 용법 따위를 해설한' 것이 '국가적이나 사회적으로 인정된 공적인 방식'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니?
그 대답도 이미 했었지? 고려대 한국어대사전과 국립국어원이 운영하는 우리말샘이 국가적이나 사회적인 인정이 아니라면 뭐가 사회적 인정이라 생각하는지 궁금해. 이 다음부터는 쪽지로 물어볼게! 원 댓글쓴이한테 민폐니까.
흠 대답은 여전히 하지도 않고 아무튼 대답을 했다고 우기기만 하는구나. 사전의 정의를 펼쳐놓은 다음 그게 곧 '사전에 실린 단어는 공식'이라는 표현에 대한 근거가 된다고 주장하는 거니? 그렇게 당당하다면 왜 갑자기 쪽지를 보내는 거니?
다른 사람한테 민폐라서니까 그러네? 단어의 정의를 사전 외의 어디에서 찾겠어. 이제 쪽지 기다릴 테니 답좀 해 주라 진짜.
엥 다른 사람한테 민폐라면 왜 수시간 전부터 계속 댓글을 달고 있었니?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주장하는 것이니?
그건 원글이고, 이건 다른 글이니까! 이제 쪽지 대답해주랑.
그럼 원글에 계속 달지 왜 여기에서 원글에 대한 댓글을 '니가 먼저' 이어놓고서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는 것이니?
루리웹-9200889236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9069765 자 알려줘! 모든 질문에 내가 답해줄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답해줬는데 너는 이 질문에 답해주지 않고 있잖니. 기다린다니까 이상한 말만 해서 그냥 복붙으로만 응대한다고 결정했나 싶었지 뭐야. 그 대답도 위에서 말했지롱! 이제 전부 쪽지로만 할 테니 대답해줘. 나 정말 궁금해.
여전히 대답은 하지 못 하고 쪽지만 보내는구나.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기 싫다는 가짜 핑계대놓곤 그마저도 지키지 않고 계속 댓글 달고 있으면서 ㅋ. 그래서 대답해봐. 사전의 정의를 펼쳐놓은 다음 그게 곧 '사전에 실린 단어는 공식'이라는 표현에 대한 근거가 된다고 주장하는 거니?
우리회사는 에어캡으로 부르는데 버블랩이랑 에어캡 구분하는게 사용하는 형태로 나누는거 같더라. 에어가 단면에 롤타입으로 되있어서 박스나 파렛트를 말그대로 랩핑하듯 감아서 쓰는 데서는 버블랩이라 칭하는 경우가 많았고 2장을 앞뒤로 붙여서 서류봉투마냥 안에 제품을 담을수 있는 타입은 에어캡으로 얘기하는거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