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체크카드만 쓰다가 이제서야 페이 이런거 써보려고 하는데 보통 되는 가게는 어찌 확인하지 가게 입구에 뭐가 붙어있나 아니면 가게 주인한테 결제할때마다 되는지 물어봐야하는거야?
일반적인 카드 리더기 있는 곳은 다 됨
"가게에 카드 리더기 있으세요?"
카드 긁는곳 있으면 삼페는 되는것
일반적인 카드 리더기 있는 곳은 다 됨
애플페이가 안되는건 EMV 라고 국제 표준으로 쓰이는게 있는데, 이 방식을 우리가 안씀 삼페는 한국 사정에 맞추려고 마그네틱 펄스로 결제 가능한 MST 로 해놔서 일반적인 카드 리더기로 다 됨
"가게에 카드 리더기 있으세요?"
카드 긁는곳 있으면 삼페는 되는것
삼페는 그냥 카드되는곳은 다 된다고 생각하면 됨
삼페는 마그네틱 기반이라 아무데서나 쓸수 있어
삼성페이는 마그넷도 되기때문에 카드 되는곳이면 다된다고 보면됨.
요즘은 안 되는 가게는 없다고 생각해도 돼
삼성페이는 어디든 다됨
ㅋㅋㅋ
삼페는 안되는 곳이 없음. 카드 놓여있음 그냥 됨
삼페는 신경안쓰고 가능함 체크카드 긁을때 전자파를 폰으로 지지이잉~하고 쏴서 하는 방식이라 우리나라 단말기에는 일단 다 된다고 봐도됨
근데 기계 따라서 인식 제대로 못하는 가게가 가끔 있어서... 지갑은 꼭 빼놓지 말고 따로 들고 다니자
삼성은 카드 안 받는 다는 이상한(?)가게 말곤 다됨.
일반적인 삼페는 카드 결제되는곳으면 99프로 가능
단 샘숭 기본 기능인 삼페말고 네이버 페이 x 삼페 이런걸로 네이버 포인트 적립 할수 있는 수단은 가맹점만됨 그런곳은 기본 삼페론 가능
삼페는 네페나 카페 같은게 아니라 전자적으로 카드 긁는거라 카드 받는 곳이면 다 됨
깡시골 군단위에서도 섬(다리 o)에서 지방직 근무하는데 70세 할머니가 운영하는 작은 닭도리탕 가게에서도 카드리더기 있으면 삼페는 됨
"혹시 카드결제 되나요?" 라고 물어보고 된다고하면 내밀면됨
카드 리더기 있으면 다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