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염병할 촉법 축생들은 차가 보이면 일단 쳐박고 본다 (O) 작년에 직선에서 피해줬는데도 굳이 횡 쳐서 철산고 쳐박은 어떤 ㅈ라니의 황색털이 아직도 휀다 본넷 틈새에 박혀있음 고라니의 습성을 연구하는거 보다는 이 새끼들과 근처 정비소와의 보험사기 협력관계를 따져 보는게 훨씬 유익할 듯
그런 애들이 원래 차 보면 일단 들이받는대 왜냐면 겁나 빠른 포식자가 나한테 달려오는데 도망치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정하고 한 대 들이받는 게 생존에 유리하거든 그 포식자가 피 대신 기름이 흐르는 강철 야수가 아니라면 말이지...
고라니가 자기한테 달려드는 애한테 무조건 한번 위협한다고 들이받는 습성이 있댜 깡패들이라
고라니 : 보험사기단. 우리 아이들을 부탁하오. 내 목숨값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