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의 뜻 "지금 내가 딱히 뭐 먹고 싶은지 나도 잘 모르겠지만 내 취향에 맞는 맛있는 음식을 니가 골라줬으면 좋겠어" 아무거나라고 했으면 결과도 아무거나 받아들여야지
연애는 안해봤지만 제일 이해 안 가는 행동 존중받길 원하면서 지는 존중을 안 함
요즘은 애슐리 = 아무거나 의 정답인경우도 있음
나에게 선택권을 넘겼다는건 너는 권리를 버렸다는거다 닥치고 먹도록 니가 날 길들이고 싶듯이 나도 널 길들이겠다
오빠는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뷔페 가즈아
뷔페 가즈아
요즘은 애슐리 = 아무거나 의 정답인경우도 있음
저게 어쩌다 한번이면 애교인데 ㅋㅋ 참 어렵다
그냥 플랜 세개정도 준비하는게.. 그거도 다 싫어 그럼 죽어
맨날천날 그러면 짜증나겠지만 가끔씩은 그런 응석도 부리는게 연인사이인 거니까
연애는 안해봤지만 제일 이해 안 가는 행동 존중받길 원하면서 지는 존중을 안 함
오빠는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나에게 선택권을 넘겼다는건 너는 권리를 버렸다는거다 닥치고 먹도록 니가 날 길들이고 싶듯이 나도 널 길들이겠다
아무거나라고 하면 항상 피자 햄버거 치킨 중에 골라주니까 어느날부터는 그 세개는 빼고라 하더라...
아무거나에도 기준이 있다. 그땐 스무고개 하면서 원하는걸 알아내는것도 방법 ㅋㅋㅋ
이모티콘 이쁘다
여자친구라면 이해라도 하지.. 친구들 모임할때도 똑같음.
아무거나 맛있는거 난 그거 별론더
그럼 XX먹자 그건 싫어 아무거나래매 그래도 그건 싫어 그럼 뭐 먹고 싶은데? 아무거나
그래서 아무거나 괜찮다고 말 할땐 아무거나 괜찮은 거 골라서 같이 말함
내 친구놈중에도 뭐 먹을래? 이러면 아무거나 해놓고 지 입에 안맞으면 맛이 없내. 어쩌내 이러다가 딴곳가면 라면이나 배달음식 시켜먹자고 지랄하는넘이 있어서 그 뒤로 걍 아무거나 이러면 걍 편의점 감... 그리고 뜨거운 물에 라면하나..
직장상사가 저러면 더 빡침. 별로 얼굴보고 밥먹고 싶은 사이도 아닌데, 일일히 챙겨줘야 하냐? 란 생각도 들고....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ㄹㅏ?"
저런 경우 극혐이라 사귀기전에 극혐하는 사항들 미리 얘기해주고 사귀곤 했지. 쓸데없는 테스트나 애매모호한 선택지를 나한테 던지는거 같은 그런거
니가 을이니까 하는 갑질이야 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