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다네요
주인자아아아아앙 씨-ㅅ빨 락스! 락스 가져오라고 온더락에 파라솔 꽂아서!
난 예전에 썸녀 머리카락 손가락으로 갈퀴 만들어서 빗질 해주곤 했는데… 어느날도 평소랑 같이 손갈퀴로 머리 빗질 해주다가 장난으로 정수리 살짝 긁었는데 하필 정수리 여드름 건드려서 썸녀가 발로 내 엉덩이 찼음. 다행이 둘 다 알몸이었서서 다치진 않았는데 그날 걔 뾰족 구두 신고 있었는데 밖에서 그랬으면 그 뾰족구두에 엉덩이 찍힐 뻔
썰을 자세히 풀지않으면 당신은 죽소
??? 썰 이랄게 없는데..? 그냥 같이 방에 있다가 손가락으로 머리 빗질 해주다가 일어난 헤프닝 정도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