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동인작은 본거같은데 왠지 그럼 린은 사쿠라 이상으로 다크해질거같은 느낌
나스 언급대로면 둘다 못버티고 파멸
동인작은 많은데 정식은 없었을걸? 애초에 이야기자체가 크게 바뀌지도않을거라
나스 언급대로면 둘다 못버티고 파멸
마토가 쪽은 그렇다치고 토오사카가 쪽은 뭔가 못버틸게 있나?
조켄이 워낙 넘사벽이라 그렇지 토키오미도 충분히 쓰레기라
후계자로서, 당주로서 제대로 대응 못하면 ㅈ되는게 마술사 세계기도 해서
공식 표현으론 린은 벌래방 못 버티고 정신이 붕괴 한다고 했던가? 사쿠라는 반대로 다소 오만해지고.
못버티는걸로아는데 에초에 그렇게보내는게 이상한 판단이여서 토오사카 가문에서는 린이 후계자되는게 속성쪽떄문에 정답이라 *47 나스 : 허수라고 하는 희유의 온리 원 능력보다, 5대속성이라고 하는 만능인 능력 쪽이 강하다고 판단해 버렸다. 아니, 실로 올바르지만. 유희가 부족하다. 유열이 부족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2력이 부족한 토키였다.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비쥬얼 가이드2 인터뷰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