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페이트가 타입문 세계관의 기준이 되버린 느낌...
페이트가 세계관 확장하기 너무 쉬운 소재라 어쩔 수 없는 듯
정확히는 페그오 어디까지나 페이트 다른작품들은 IF에 지나지 않았음 과거를 건드릴수 있게 되면서 하나의 평행세계로써의 가능성이 전부다 생겨진거지
페이트가 조온나 팔려서....ㅋㅋㅋㅋ
페그오:모바일겜으로 내서 나만큼 돈을 벌어오면 그 기조를 바꿀수 있습니다
공의경계가 기반인건 맞지 애초에 그게 첫 작품이고 이미 이 시점에 기본적인 설정자체는 이미 잡혀있었음 진조라던지 영령이라던지 하는 설정만 각각 후속작에서 생긴것뿐
월희로는 동인계 1짱을 먹었는데 페이트로 서브컬쳐업계 큰손이 되어버려서..
살아 남을려면 인기 있는거 만들어서 파는게 가장 편한 길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