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겨울에 더 챙겨먹는 느낌이야. 막상 봄되고 노지딸기 나오면 굳이 먹어야하나? 하는 느낌 실제 카페 프로모션도 겨울에 더 활발한 거 같고
변태
얼린 딸기가 맛있거든
미친듯한 품종개량의 결과지 ㅋㅋ
코로나전엔 막 2키로3키로 만원에 사먹었는데 지금은 하프킬로에 2만원 이러니 ㄷㄷㄷ
봄 끝자락에는 잼이나 쉐이크에 넣는 수준으로 맛이 떨어지는거 생각하면 요즘은 겨울에 즐기는 기간이 훨씬 길지
저번달에 먹었던 딸기들은 맛디지게 없던데 지금은 좀나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