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6각 게임에서 대충 나온거 같음
오영일이 왼손잡이인데 오른손으로 팽이를 계속 던져서 실패하는데
아마 가식적으로 오징어게임에 참여한 시즌2를 뜻하는거 같음
그러곤 팽이가 자꾸 실패하자 스스로 자책하며 과장되게 자신의 뺨을 마구 치는데
자신의 뺨을 스스로 마구 칠정도로 엄청 자책할만한 사건이 생길거 같음
동생이 죽는다던가. 아니면 동생에게 정신차리라고 얼굴을 두들겨 맞을지도...
그러다가 진심으로 왼손으로 팽이 던져서 게임을 겨우 성공시키는데.
아마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진심으로 무언가를 시도해서 성공할거 같음
그리곤 제기차기에서 오영일이 성기훈이랑 묶인 발을 내밀어서 마지막 제기를 차는데
후반에 둘이 마음이 맞아서 협력하고 무언가 사건을 해결하지 않을까 싶음.
물론 이거 전부 뇌피셜이고 제대로된 근거는 없음
영일은 죽은걸로 되있는데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