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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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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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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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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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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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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iCho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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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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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츠육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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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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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아래가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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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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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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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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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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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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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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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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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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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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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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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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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63691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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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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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1879 방문판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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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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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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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Y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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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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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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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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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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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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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과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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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마법피해량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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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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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커엽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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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카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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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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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악의 조직 보스가 고양이 쓰다듬는것같냐
정확하게 그거 모티브일걸 ㅋㅋㅋ
푸들같이 생겼네
007에서 악의조직 스펙터의 보스 에른스트 스타브로 블로펠드가 고양이를 쓰담는게 시초니까 ㅋ
개같네 ㅋㅋ
대부에 그 씬 오마쥬인가 ㅋㅋㅋㅋㅋ
푸들같이 생겼네
개같네 ㅋㅋ
뭔 악의 조직 보스가 고양이 쓰다듬는것같냐
위님
정확하게 그거 모티브일걸 ㅋㅋㅋ
그거 맞을걸
007 블로펠드 생각난건 나뿐인가ㅋㅋㅋ
위님
007에서 악의조직 스펙터의 보스 에른스트 스타브로 블로펠드가 고양이를 쓰담는게 시초니까 ㅋ
https://youtube.com/shorts/VIxBHxs-05s?si=KOWYQGA0XmUMki67 캐리비안의 해적 데비 존스 오마주도 나옴
더 시초는 영화 대부였던거 같은데
시초는 대부여
가제트 에서도 나오고 영화 대부 에서도 나오고 모티브임 ㅎㅎ
신작?
아직 극장판 같은거 나오나?
3일 개봉
이번에 새로 넷플릭스에 나왔음
HaMoYeah
넷플릭스에 있음
오호
영국은 전통에 맞춰서 bbc에 크리스마스에 방영하고 이후에 넷플릭스에 3일부터 품. 존잼.
우리말 더빙으로 봐라. 그때 그 맛이 난다
TMI로 말하자면 영문이 vengeance most fowl 인데 foul이 스포츠에서 그 파울이고 형용사로 ‘더러운’ ‘역겨운‘ 뭐 그런 뜻이고 fowl이 가금류인데 둘다 발음 똑같아서 말장난식으로 지은 제목임 ㅋ
푸들처럼 생겼는데 ㅋㅋ
대부에 그 씬 오마쥬인가 ㅋㅋㅋㅋㅋ
대부보다는 007 블로펠드 오마쥬 같음
영화에 오마쥬 몇개 보이는거 같던데
애초에 오마주 제법 많은 시리즈니깐. 거대토끼의 저주에서는 에일리언2 오마주도 나옴
저 신 마지막도 뻘하게 웃기지 ㅋㅋㅋㅋ
이거 더빙으로 봤는데 진짜 재밌었음 더빙이 ㄹㅇ 맛도리임
옛날맛 그대로라 재미있었음 후속작 또 나올것 같아서 기대됨
저게 로봇바지 대소동인가 그걸봐야 알수잇지만 뭐 월레스 그로밋 아는 사람들이면 이미 챙겨봣을테니
저 펭귄 너무귀여워 ㅋㅋㅋ 빨리 후속작 나오라곸ㅋㅋㅋㅋ
옛날이나 지금이나 저팽권은 무서워
진짜 귀엽네ㅋㅋㅋㅋ
노움들 도착하니까 "형 볼일 보고올께"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는것도 넘 귀엽고 웃겼음
농담안하고 진짜 귀요미다 봉제인형 나와도 잘팔릴듯
펭귄 오랜만에 봐도 고무장갑 쓴게 너무 무서움
뭔가 그 1편의 기차씬 같은 박진감이 없는게 아쉽더라. 아니면 내가 나이를 먹어서 무뎌진건지...
잠수함 탈 때 왜 같이 안 데려가냐고!
재밌긴한데 기차씬급 고점이 없는게 아쉬움 그거빼면 클리셰 잘써먹은 수작 억지pc요소도 없이 그냥 순수재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