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로스트아크는 엘가시아에서 완결 났어. 엔드게임 이후 mcu에 관심 떨어진 거랑 비슷하다고 해야되나.
아아.. 그런 감정이라면 어쩔수없지 플레체하고 쿠르잔까지 해서 아만의 스토리를 더 봐줬으면 좋겠는데..
엘가시아가 스토리 고점이긴 했지... 근데 난 그 뒤에 플레체랑 쿠르잔 북부도 나름 괜찮아서 이번에 나오는 림레이크도 기대중임
플레체 한입....?
아아.. 그런 감정이라면 어쩔수없지 플레체하고 쿠르잔까지 해서 아만의 스토리를 더 봐줬으면 좋겠는데..
엘가시아가 스토리 고점이긴 했지... 근데 난 그 뒤에 플레체랑 쿠르잔 북부도 나름 괜찮아서 이번에 나오는 림레이크도 기대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