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원신)스포) 나타에와서 설정 윤곽이 이제야 잡힌거

[코린]

그니까 대충 티바트가 이렇게 생겼다는거

티바트를 지맥이 감싸고 있는 상태로 생겼고 지맥의 역할은 심연의 침입을 막고있는것

그리고 그 지맥은 죽은사람이나 용 아란나라 등등 다른 생명체들의 영혼이 돌아가는 장소

나타의 심연재앙의 이유는 나타쪽 지맥만 약해졌기때문에 일어난일

나타는 이러한 지맥을 지들만의 용어인 밤의 신의나라라고 부름

그리고 그 밤의신은 지맥을 관리만 하고있는걸로 봐선

지맥을 만든걸로 추정되는건 아마도 천리

이제야 세계관의 윤곽이 들어남

[모드레드]

티바트 공동설이 진짜인건가

[코린]

공동 이라기보단 벙커같은 느낌

[워령]

그러니까 티바트는 완죤 평면이고 밑에서 거북이랑 코끼리가 받치고 있는거지~

[코린]

거북이 코끼리가 지맥이라고 생각하면 얼추맞음

[구하람]

그럼 가짜하늘 깨졌을때 지맥 일부가 날아간거임?

[코린]

티바트 껍질이 깨져서 밤의신의나라(지맥)이 보인거임

[ACW11]

이제 강림자와 행자에 관한 설정도 천천히 풀리면 되겠네

[Glider-X]

들어남 X
드러남 O

[가람가랑]

아 오존층에 구멍 뚫린거구나

[그림 그려볼까]

지금 상황보면 스타레일쪽 엠포리우스는 티바트 파멸편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