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폴리아되 댓글에 빵터진 이동진 평론가.jpg
작품성과 별개로 망하는걸 의도하는 감독이 어딨어
이동진은 호평했지만 그럼에도 깔건 까고 간다는게 몇 가지 있었는데 하나가 예고편 사기고 다른 하나가 저 의도한 실패 썰
딱 한가지 가능성이 있다면, 세금 감면을 위해 일부러 개 같은 영화를 만드는 것도 있는데, 이 경우 마케팅을 아에 안해서 제작비 외 추가 지출을 막는데, 조커 2는 마케팅도 했음. 그러므로 일부러 망했다고 하기 어렵지.
남의 돈 투자받아 만든 영화로 흥행 실패를 의도한거면 그냥 씹새끼아닌가?
극한의 예술병에 걸린 게 아니면 2천억을 그렇게 날리긴 힘들긴 할듯
2600억 날리고 싶어하는 감독은 없다 근데 그걸 해낸새끼 심지어 조커1은 존나 잘만들어놓고 ㄱㅋ
즉 감독의 의도 그런거 없고 그냥 못만든거다...를 돌려서 말하는건가 ㅋ
작품성과 별개로 망하는걸 의도하는 감독이 어딨어
??? : 토미노?
매트릭스4가 그런게 보일정도이긴해
어....게임계에 있더라. 라스트오브....에이....18
하지만 자본가들이 그걸 원했다면? 조커가 성공하는걸 도저히 두고볼 수 없는 큰손들이 있었다면?
이동진은 호평했지만 그럼에도 깔건 까고 간다는게 몇 가지 있었는데 하나가 예고편 사기고 다른 하나가 저 의도한 실패 썰
극한의 예술병에 걸린 게 아니면 2천억을 그렇게 날리긴 힘들긴 할듯
즉 감독의 의도 그런거 없고 그냥 못만든거다...를 돌려서 말하는건가 ㅋ
잘 만들었다고 말해놓고 그렇게 돌려 말할 필요는 없을듯 다들 인정하는건 영화는 잘 만들었음 근데 그게 관객의 기대를 철저히 박살내는 거라서 그렇지
모든 사이트가 평론가 평점이 박살난거보면 잘만든것도 아님
호평하는 평론가 조차 뮤지컬 파트는 쓰레기라고 할정도면 말다햇지 근데 이영화는 뮤지컬 영화잖아?
보통 평론가가 그런식으로 말하진 않음 왜냐하면 흥행 실패와 못만들었다와 동일어가 아님 (흔히 말하는 저주받은 명작) 평론가가 이걸 착각하진 않지... 이동진이 방구석 유튜버도 아니고
이동진은 호평함 그냥 흥행에 실패한거지
이동진의 평론이 진리이기라도 함? 비평한 평론가들 쌔고쌨음
이동진이 돌려깐거 아님? 이라는 말에 대해서 이야기 한거야
감독의 의도는 대체 어디서 나온걸까?
남의 돈 투자받아 만든 영화로 흥행 실패를 의도한거면 그냥 씹새끼아닌가?
생각해보면 의도적으로 작품을 망치는 새끼들은 투자받은 돈이 자기돈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런걸지도
IP의 주인공이 다음편에서 바로 나락에 처박힌다는 점에서 에바 Q가 생각나는 영화
이렇게 만들어놓고 망할줄 몰랐다는게 이해가 안감
ㄹㅇ 영화를 보면 감독이 흥행을 원했다 이렇게 느껴지는 부분은 1도 없음 오히려 망하길 원했다라고만 느껴지는 부분 투성인데
2600억 날리고 싶어하는 감독은 없다 근데 그걸 해낸새끼 심지어 조커1은 존나 잘만들어놓고 ㄱㅋ
일부로 망하게 만든 감독이면 영화만들 자격이 없는거
ㄹㅇ 투자자들 입장에선 이새끼가? 소리 나오지 ㅋㅋㅋ
촬영스탭, 투자자, 연기자, 배급사 등 모든 관계자들에 대한 모독이지
딱 한가지 가능성이 있다면, 세금 감면을 위해 일부러 개 같은 영화를 만드는 것도 있는데, 이 경우 마케팅을 아에 안해서 제작비 외 추가 지출을 막는데, 조커 2는 마케팅도 했음. 그러므로 일부러 망했다고 하기 어렵지.
돈 많이 들어갈 구석 없어 보이는데도 저렇게 말도 안되는 제작비인 이유... 솔직히 할리웃 배우들이 받아서 너무 받아쳐먹음
예고편사기라도 없었으면....
흥미로운 주장이긴 한데 그렇게 까지 폭망하는걸 전제로넣고 하면 그건 영화가 아니라행위예술이야
그냥 못만든거에요! 짤
진짜로 망하는 걸 '의도' 한 작품이라면 저 감독은 이제 헐리우드에서 일 못받는다고 어떤 배급사가 망하는 걸 상정하고 영화를 만드는 사람에게 일을 맡겨
영화 개봉하고 바로 잠수탔다지 않냐 감독? ㄹㅇ 빅 예산은 못받을거 같은데
조커2는 걍 라오어2 랑 똑같지 ㅋㅋ 만든놈 대가리 상태가 ㅋㅋ
그냥 지 하고 싶은거 다하고 DC를 폭파시킬줄이야
영상미라던지 그런것들은 정말 끼깔나게 잘 찍었음. 하지만 전체적으로 조커라는 캐릭터를 그 시대의 혁명의 아이콘으로 만들어놨다가 그냥 미치광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어정쩡한 캐릭터로 만든... 기승전결이라는 전의 클라이막스가 없이 그냥 기승승승승결이라는 내용을 만들었는데 그 중간의 뮤지컬은 얼마나 지루한지..
뭔가 여기서도 의도를 넣었던거 같은데.. 1을 보고 2를 기대한 사람에게 진짜 빅엿을 먹이고 싶은거라는 의도를 확실히 알겠더라. 마치 에반게리온의 오메데또 엔딩 같았다랄까..
저건 그냥 개인 이동진의 생각일 뿐이지. 이동진이 감독도 아닌데 저렇게 말한다고 그걸 정답으로 받아들이는게 무서울정도네.
개인적으로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았는데, 제작비가 왜 저리 많이 들어간 건진 알 수가 없네
영화 장면들을 순서대로 찍어서라는 추측이 많음
"흥행실패와 악평은 유도한 것 = 못만듦은 유도한 것"은 아님. 저 질답을 못 만든 것도 의도인가라고 이해한 것 부터 본인이 작품을 선글라스 끼고 바라보는 것.
영화는 몰라도 라오어2는 시부레
조커를 현실버젼으로 만들면 어떨까? 라는 감상평으로 본건데 갑자기 현실을 들어 부어서 코믹스 느낌이 아닌게됨
1편 흥행으로 영웅적 묘사로 사회문제가 생기니까 2편은 의도적으로 깍아 내린것 같은데
의도적으로 깎은 것도 아니고 그냥 딱 1편의 데칼코마니 같았음 나야 호평하는 쪽이긴 한데 부자연스러운 추락이라고 생각하진 않음
하긴 관객들은 조커의 우당탕탕 사이다패스 빌런서사시를 원했으니
중요한건.메시지 ㅋㅋ 본인이 조커가된 감독 ㅋㄲㅋ
감독은 이렇게 만들면 관객들이 이해해 줄거라고 의도하고 만든건데 영화속 조커처럼 이해를 받지 못 하고 망한 것이 현실과 영화가 겹쳐지는 지점이라 재미있음 ㅋㅋ
왜 자꾸 이해를 못했네 이런소리를 하는거지 뭔소리 하고싶은줄은 알겠음 근데 재미가 없다고ㅇㅇ
원래 감독은 1편만 계획했던걸로 아는데 워낙 흥행이 되니 투자자들이 2편 만들라고 아우성해서 만든거 아닐지...투자자들 ㅈ되봐라 하고 ㅎ
난 의도한게 맞다고 보는데 저번 조커1이 폭동난다 뭐다 하니까 일부러 추하게 만들어서 조져버린게 느껴졌었음 재미있을 요소가 단 하나도 없는데 이걸 의도하지 않았다고 하는 의견이 더 이상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