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는날 무안사고 터지고 승객, 승무원 할것 없이 다들 조용했었고 다시 일본 돌아가는날엔 11:00 출발 비행기였는데 짐 맡길때 12:00이륙이라 하더니 결국 12:30 이륙했는데 아무도 불평불만을 하지 않더라..
점검은 점검이고 이게 맞나.. 평소에 점검을 제대로 안한 반동이 오는거같은데 저래도 운항 지연 보상 안주려고 어떻게든 2시간 안에 끝낼듯
2시간 룰이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