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 10년 가까이 될 정도로 오래된 일이고 이게 모든 모텔이 그랬던건 아니지만 모텔 내 화장실에 이미 치약이 배치되어 있는 모텔에서 숙박했던 적이 있는데 치약뚜껑을 열어보니 짧고 꼬불꼬불한 털이 입구에 여러개 들러붙어 있더라고. 설마설마 하겠지만 역시나 찝찝해서 그날 양치질은 그만두고 다음부터는 간단한 세면용구는 들고 다녔음.
하아.. 그리고 한숨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내가 이전 댓글로 그러는 거라고 생각하냐.
첫 댓글은 인지 못한 상태에서 쓴 댓글이었고. 두번째는 '오 잘못 썼네' 하고 인정하고 쓴 댓글인데.
전문 끌고 와서. 다른 내용은 못 본 것 같다. 들먹이던 건 너 였잖아.
'이야기가 잘못 오해되어 싸우면 서로 피곤하겠네.' 싶어서 지나가자고 한건데.
너는 거기에 비추 했다고 생각하고 화내고 있고.
나보고 어쩌라는 거지?
이걸 봐도 애초에 강원랜드에서는 으로 시작하니까
강원도 출장중 이라고 해도 '강원도 출장 중 강원랜드쪽 숙소에 머문다고 하면'으로 읽히는데
너무 단어에 꼽혀서 이야기 하시는듯
그리고 애초에 강원랜드에서 도박하는 사람들이 강원도 사람들만 있는 것도 아닌데
도박 중독자들이 이상하단 이야기 하는게 왜 지역비하;;
오롯이 화내고 싶은 심정 아니냐고? 맞지 강원도 사는 사람이 이딴거 보고 화 안나겟냐고 ㅋㅋ
인정이 사과라고? 누가 인정이 사과라고 함? 걍 숙이기 싧은 자존심이 인정이 사과라고 합리화한거 아님?
애초에 스탠스가 미안함이 아니라 걸렸네 ㅋㅋ로밖에 안느껴지는데?
내가 다른 내용 못봣다고 들먹민게 아니라 너가 본문에 안쓴 내용을 들먹인거 아닐까?
모든 댓글에서 미안함 보단 자존심챙기기밖에 안보이는데 미안해한다고 느낄 껀덕지가 있기나 할까?
하루만 일찍 올려주지 십새야
사람이 절박해지면 천박해진다더니 아프리카에서 어린애 강/간하면 나쁜 기운 빠져서 병이 낫는다는 놈들이랑 비슷한 발상이네
그래서.. 나는 출장이나 여행중에 접이식 커피포트 가지고 다님.. 해외에서도 조심하라는 말이 있더라;
모텔 커피포트에 라면 끓여 먹는 사람 얼탱이 없던데
걍 도박 안하고 그 동네 지나가는 길이면 좀 무리를 해서 이동을 하더라도 저 동네에서 머물러서 좋을게 없음 막말로 그 동네 모든 숙박업소에 도박관련으로 안 죽은 사람이 없다고 할 정도니깐
?! 너 설마?!
마셨군
모텔 커피포트에 라면 끓여 먹는 사람 얼탱이 없던데
그래서.. 나는 출장이나 여행중에 접이식 커피포트 가지고 다님.. 해외에서도 조심하라는 말이 있더라;
나도 저 괴담 알게 된 뒤로는 호텔 커피포트 이용 안함
그 접는 실리콘포트 나름 유용하더라구요
거기서 숙박할 일이 있을까
업무 때문에 간적은 있음. 그 지역의 물품들이 자급자족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서. 타 기업들이 출장을 꽤나 가기도 함. 공기업이라 입금 못해주는 일이 거진 없어서.
의외로 강원랜드 호텔은 한국 4등 규모의 워터파크도 있고 해서 일반 관광객도 많이 온다. 한국 최대규모 최대출력 파도풀이기도 하고.
걍 지역혐오 조장하는 글임ㅋㅋ
그리고 겨울엔 하이원 스키장도 같은 리조트
그 하이원 리조트는 해당없을걸 ㅋㅋㅋ 거기 숙박비 비싸서 도박쟁이들은 거기 안묵을거임. 옆에 모텔이나 저렴한 숙소 묵을거임
사람이 절박해지면 천박해진다더니 아프리카에서 어린애 강/간하면 나쁜 기운 빠져서 병이 낫는다는 놈들이랑 비슷한 발상이네
하루만 일찍 올려주지 십새야
?! 너 설마?!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마셨군
어제 내가쓴거 베스트 못가서 이걸 못살리네
유감
사실.. 양말 빠는거나 속옷빠는게 더 지저분하긴 함... 소변 자체는 사실 기분이 그런거지 더러운건 아니라서;; 그래도 윽...
You did it!
소게합니다 소변 디스펜서!!!
걍 도박 안하고 그 동네 지나가는 길이면 좀 무리를 해서 이동을 하더라도 저 동네에서 머물러서 좋을게 없음 막말로 그 동네 모든 숙박업소에 도박관련으로 안 죽은 사람이 없다고 할 정도니깐
아니 뭐 판타지 세계관에서 도보나 마차여행도 아니고 지나가다 숙박할일이 뭐 있나요;;
난 숙박업소 가면 그냥, TV랑 침대 아니면 이용하는게 없긴함.
돌겠네 ㅅㅂ ㅋㅋㅋ
응읏 정액커피잇.... ❤️
도박에 그런 미신들이 많은거 같긴해
솔까 중국 호텔 수건 썰 들은 뒤로는 수건도 찜찜함
나는 한 10년 가까이 될 정도로 오래된 일이고 이게 모든 모텔이 그랬던건 아니지만 모텔 내 화장실에 이미 치약이 배치되어 있는 모텔에서 숙박했던 적이 있는데 치약뚜껑을 열어보니 짧고 꼬불꼬불한 털이 입구에 여러개 들러붙어 있더라고. 설마설마 하겠지만 역시나 찝찝해서 그날 양치질은 그만두고 다음부터는 간단한 세면용구는 들고 다녔음.
? 화장실 냅두고 왜 커피포트...?
말 같지도 않은 미신이지 뭐
커피포트에 빨래 끓이는건 흔하다고 들었는데, 어디서 커피포트 내부 검사하는데 섬유조직 나왔다고...
강원도가 얼마나 넓은데 강원랜드하나에 강원도 전체가 싸잡히냐 ㅋㅋㅋ
선생님.. 저는 강원도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만.. 커피포트 접이식 들고 다니는 것도 전국을 넘어서 해외 출장 시에도 챙겨간다는 말이었는데..
혹여나 강원도 출장 중에 숙소에 머문다고 하면.. 절대! 절대 쓰지말자! 는 고양이가 쳤구나?
마지막에 그렇게 입력한지는 몰랐네. 수정해놓음.
커피포트 접이식 들고다닌단 소리는 어디 적으셨음?
밑에 댓글에 적었음. 잘못 쓴 것에 대해서 미안한 감정으로 수정했다고 한 건데. 너무 사람을 몰아 세우는 것처럼, 그래. 지나갈 건 지나가자.
정확히는 다른 유게이 댓글에 답글로 적긴 했었어.
지역혐오 조장은 잔뜩 시전해놓고 지적하니깐 안했다면서 비추는 슬며시 올리고 박제해오니 지나갈건 지나가자? 어디가 미안했는지 잘 모르겠는데 ㅋㅋㅋ
? 내 활동 내역 볼 수 있어? 가입하고 비추 해본적도 없는데.. 왜 내가 비추를 했다고 짐작하고. 그걸로 화를 내는지 모르겠어. 마지막에 강원랜드라고 쓸려고 한걸 잘못 적은건데. 비추 준 것에 대해서 내가 줬다고 착각하고 나한테 화내면서 비아냥 거리는 건 괜찮고?
왜또 말이 바뀌냐 쓴적 없다에서 강원랜드를 강원도로 잘못적었다로 지역혐오 조장하고 한소리 듣는게 비아냥이냐? 남 불편할 소리는 걍 지나가자고 맘편히 생각하고 니 불편한 소리 하나는 맘편히 생각 못하나봐? 첫 댓글부터 그런적 없는데?가 아니라 미안하다 수정했다 했으면 이렇게까지 안왔겠지?
? 그래서 수정했다 한건데? 네 자신을 돌아볼 순 없을까. 왜 이렇게 성이 났어? 내가 지역감정 조장하자고 썼다고 했냐?
너도 지금 왜 비추 찍었냐고 한거잖아. 나는 실수로 잘못 쓴 거였지만. 너는 오롯이 화를 내고 욕하고 싶은 심정이잖아. 미안하다고 말로만 해야 사과인가. 인정도 사과인데. 그걸 모르는 것 같은데.
하아.. 그리고 한숨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내가 이전 댓글로 그러는 거라고 생각하냐. 첫 댓글은 인지 못한 상태에서 쓴 댓글이었고. 두번째는 '오 잘못 썼네' 하고 인정하고 쓴 댓글인데. 전문 끌고 와서. 다른 내용은 못 본 것 같다. 들먹이던 건 너 였잖아. '이야기가 잘못 오해되어 싸우면 서로 피곤하겠네.' 싶어서 지나가자고 한건데. 너는 거기에 비추 했다고 생각하고 화내고 있고. 나보고 어쩌라는 거지?
이걸 봐도 애초에 강원랜드에서는 으로 시작하니까 강원도 출장중 이라고 해도 '강원도 출장 중 강원랜드쪽 숙소에 머문다고 하면'으로 읽히는데 너무 단어에 꼽혀서 이야기 하시는듯 그리고 애초에 강원랜드에서 도박하는 사람들이 강원도 사람들만 있는 것도 아닌데 도박 중독자들이 이상하단 이야기 하는게 왜 지역비하;;
오롯이 화내고 싶은 심정 아니냐고? 맞지 강원도 사는 사람이 이딴거 보고 화 안나겟냐고 ㅋㅋ 인정이 사과라고? 누가 인정이 사과라고 함? 걍 숙이기 싧은 자존심이 인정이 사과라고 합리화한거 아님? 애초에 스탠스가 미안함이 아니라 걸렸네 ㅋㅋ로밖에 안느껴지는데? 내가 다른 내용 못봣다고 들먹민게 아니라 너가 본문에 안쓴 내용을 들먹인거 아닐까? 모든 댓글에서 미안함 보단 자존심챙기기밖에 안보이는데 미안해한다고 느낄 껀덕지가 있기나 할까?
그건 네가 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하고?
도박쟁이들이 문제인걸 강원도로 결론내니까 기분 상한건 맞는데 그걸 지적하니까 사과한적도 없으면서 사과했다고 억지부리니깐 싸움이 길어지는거임
그 강원랜드 위에 스키장도 그러진않겠지..?
하이원도 어차피 하이원을 가던 강원랜드를 가던 숙박 위치가 달라지는건 아니라... 암튼 숙소 커피포트나 식기 같은건 좀 못미더운건 어디든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모텔 커피 포트 제대로 관리한 걸 못 봐서 한 번도 안 써봤어
근데 강원랜드 호텔 안에서 자는거면 그나마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저런 도박 중독자들은 호텔비 아껴서 바카라 한번 더 땡길 인간들이라서요
요즘 해외 호텔 에어비엔비에도 커피포트 없고 캡슐커피머신 놓는곳이 많아짐 전부 중국인 양말 때문
전기포트 안에 녹슨것도 많음
여행다닐때 휴대용 포트 가지고 다니는 사람 은근히 많음 접이식이라 부피차지도 많이 안하니깐
이거말고도 유게 올라오는 것 중에 속옷을 빤다거나 하는 얘기도 있었으니...
ㅅㅂ
알고 싶지 않은 지식을 얻게 되었다
어차피 저런걸 깨끗이 닦아 놓지도 않을걸 난 애초에 쓸 생각도 안함 컵도 걍 근처 편의점서 종이컵 사고
난 숙박업소 커피포트는 썩 쓰기 그렇더라...
구라 아닌가 팬티 하나만 들어가도 꽉찰테고 너무 뜨거워서 빨래 짜지도 못할텐데
https://www.youtube.com/watch?v=L4Jfcr3lMF4
ㅎㄷㄷ
강원랜드만 저런게 아니고 해외에서도 이슈가 됐었음 저런 이유로 포터블 커피포트도 팔던데
강원랜드만 그럴거 같지? ㅎㅎ
영화 워터월드 보면 오줌 걸러먹는 장면 나오는데 저 동네는 진짜 딱 그쪽 세기말 마경이구나
한번도 숙박업소 커피포트 자체를 써본적이 없다는....귀찮아...
진짜임??? 개졷같은 새끼들이네 아
강원랜드쪽 숙박시설들 유명함ㅋㅋㅋ 특히나 침대(+이불)에 똥싸고 가는거 유명함ㅋㅋㅋㅋ 이유는 본문 글에 있는 이유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