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의 거대한 엉덩이에 지우개를 맞추는 여학생
OB가 아니라 OL이네
오지는 방댕이
센세가 전직 경녀 선출이엇으면 큰일날뻔
쟤 여잔데도 개기분나쁘더라ㅋㅋㅋㅋ
결국 발냄새 맡기는 함 ㅋㅋㅋㅋ
육상부 암내에 기절해서 행복해하는건 개미쳤다싶었음
OB가 아니라 OL이네
Medand
오지는 방댕이
쟤 여잔데도 개기분나쁘더라ㅋㅋㅋㅋ
끼꾸리
육상부 암내에 기절해서 행복해하는건 개미쳤다싶었음
저 작가도 양지에서 자기성향 좀 줄이면 화력좋아서 꽤 떴을텐데 자기취향을 너무 담았어;;
뭔 만화야
카구하라양의 패티쉬 노트였나?
제목
카구하라양의 패티쉬 노트였을걸
카구하라 양의 페티시 노트
ㄱㅅㄱㅅ
페티시 노트
쳇, 리디에 없군. 마루마루 에디션인가.
고오급 변태력에 그림도 잘 그려서 원서도 소장하고있음 ㅋㅋㅋ
참고로 블루아카 쩡작가이기도 하다
미친뇬인가
센세가 전직 경녀 선출이엇으면 큰일날뻔
결국 발냄새 맡기는 함 ㅋㅋㅋㅋ
찰지구나....
저런 특이한 페티시 가진 작가들이 대체적으로 그림 잘 그리는거 같더라 ㅋㅋㅋㅋ
엉덩이 텐션 장난아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