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조명가게를 보고 알게된 5가지
스포 X
1. 아이돌 출신인 설현은 연기를 정말 잘 한다.
그리고 진짜 이쁘다.
2. 이 드라마의 감독은 김희원씨이다(김원희 아님).
김원희씨는 원빈이 나오는 영화 아저씨에서
"이거 방탄 유리야 이 개색기야!!!"를 시전했던 그 나쁜 사람이 맞다.
3. 배우 이정은씨의 연기는 당연 탑이었다.
웃긴 건 극 중에서 이분의 대사는 몇개 없다.
대사가 없음에도 애절한 한 사람의 연기를 해냈다는 것이
그 때 봐도 놀랍고 다시 봐도 놀랍다.
한 일화로 같이 출연하는 배우와 함께 중요한 씬을 찍어야 했는데
평범하지 않은 설정 때문에 감정 잡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근데 큐가 들어가고 이정은님의 연기를 보니까 바로 감정을 잡을 수 있게 됐다고 했다.
그리고 그 씬은.. 스포라서 말 못한다.
4. 드라마 조명가게는 드라마 무빙과 같은 세계관이다.
애초에 무빙과 조명가게 모두 웹툰 작가 강풀님의 작품이라
어찌 보면 당연한 사실이긴 하다.
그 때문인지 무빙에서 열연했던 고윤정씨가 까메오로 잠깐 등장한다.

5. 디즈니 플러스란 감옥.
무빙과 조명가게의 두 공통점은 디즈니 플러스란 감옥에 갇혀 있다는 점이다.
이 말에 대해 반감을 가지는 사람도 있던데
ott하면 넷플릭스가 먼저 떠오르는 현실을 생각하면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 한다.
누군가는 디즈니 플러스 까지꺼 한달 구독해서 보면 되지 않냐고 생각할 수 있을텐데
이미 볼 거리가 많은 넷플릭스에 익숙해진 사람이 선뜻 디즈니에 손이 갈까?
감옥이 마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