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게임글에 익숙한 댓글이 자주보여서 확인해 보니 빌런이었어...
그런데 뭔가 미미하게 익숙한느낌이 드는게 이런 말투의 댓글을 저번에도 본거같단말이지...
조금 기분은 나쁘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관심을 가져주는거니 나쁜말 하지는 못하겠고...
원래 말투가 이런 사람인게 아닐까?
과거 댓글을 좀더 살펴보면 알수있을꺼야!

아니 이건 그냥 AI 혐오무새+타겜 시비충이었잖아!!!
심지어 퍼오진 않았는데 본인이 빠는 모바일 게임도 따로 있음
그와중에 AI찬양하는척 AI혐오 부추빌런짓도 함
그렇다..그냥 말투가 좀 틱틱거리는 뉴비(희망)일줄 알았는데 까보니 빌런(절망)이었음
그리고 임마!우리 림버스에 남캐가 절반이지만 꼴리는 미시도 나온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