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감시 시스템 올렸다가 욕먹고 삭제한 회사
대기업이나 오래 운영된 회사는
제대로 된 업무체계가 갖추어져 있지만
약소기업이나 스타트업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아
미국의 Y콤비네이터라는 기업은
지금은 오픈AI의 대표로 유명한 샘 올트만 사장 시절
에어비앤비 등을 성공시키며
전세계에서 가장 큰 멘토링 회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가 됨
그런데
이 Y콤비네이터가 후원하는 스타트업 중 한곳인
Optifye.ai 라는 기업이
공장 기계가 아니라 직원을 감시하며
직원의 작업 효율성을 체크하는 AI데모를 공개,
Y콤비네이터에서 해당 데모 영상을 업로드 하면서
성과를 홍보했는데
영상의 내용에는 공장 관리자가
작업효율이 떨어진 근무자를 호출해
효율이 떨어진다고 지적,
근무자가 쉬지 않고 일하고 있었다고 답해도
시간당 할당량을 달성하지 못했으며
효율성이 매우 떨어진다고 지적하는 내용이었음
하지만 공장의 감시카메라는
직원의 업무효율을 감시하는데 사용되서는 안된다는 기존의 관념과,
인공지능이 이제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는것도 모자라
인간의 일자리까지 감시한다는 두려움까지 더해져
해당 영상이 큰 비판을 받고
결국 Y콤비네이터와 옵티파이AI는 데모 영상을 삭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