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검심) 놀랍게도 후속작에서 세탁된 악역

타케다 간류
후속작에서 안죽고 홋카이도에서 복역중이다가 탈옥함
이후 가토 링구라는 이름으로 개명하고 불법적인 짓으로 돈을 벌었다가 망했으니 앞으로 착하게 돈을 벌겠다며 다짐함
근데 하는짓이 도검을 싼값에 마구 팔아서 치안을 악화시킴
하여간 어찌어찌 켄신 파티에 임시소속되어 자신의 소울웨펀인 개틀링건으로 적 간부 하나 잡는데 공헌함
이후 켄신은 타케다를 용서 했다기보다는 질려버려서... 홋카이도에 시노모리 아오시가 올수도 있으니 처신 잘하라고 하며 헤어짐
그리고 타케다는 계속 시노모리 아오시를 피해다니는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