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한양 시험장으로 출발할때 여름에 한양 시험장으로 출발할때 가을에 한양 시험장으로 출발할때 겨울에 한양 시험장으로 출발할때 봄에 집에 돌아올때 여름에 집에 돌아올때 가을에 집에 돌아올때 겨울에 집에 돌아올때 기분전환겸 밖에서 공부할때
healing cat이 아니라 killing cat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장원급제하면 소타고 장정 수십명과 함께 돌아오지 않냐
앗 소가 대신 먹히는구나
조선시데엔 표범도 범이라 그랬으니 저렇게 큰 범은 소수였다
막타를 친게 일제일 뿐이고 조선시대에 꾸준히 보이는 족족 때려잡아서 대한제국 시절엔 이미 멸종 직전이었다더만
healing cat이 아니라 killing cat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상처가 있어야 치료(healing)를 할 수 있지! 치료의 선결 과제를 해결하려는 중 ㅋㅋㅋ
혼자 가는게 아는게 아니라 주막에서 모여서 한번에 출발 한다지
아는게 > 가는게
장원급제하면 소타고 장정 수십명과 함께 돌아오지 않냐
零壹貳參肆伍陸漆捌玖
앗 소가 대신 먹히는구나
소가 탱킹하는동안 사람이 가마뿌순걸로 창질해야지.
막타를 친게 일제일 뿐이고 조선시대에 꾸준히 보이는 족족 때려잡아서 대한제국 시절엔 이미 멸종 직전이었다더만
언제나 우리와 함께♥집냥이
조선시데엔 표범도 범이라 그랬으니 저렇게 큰 범은 소수였다
그래서 표범을 상대로 지나가던 선비가 아닌이상 총도 없는 인간이 뭘 할수있죠?
전술 아줌마를 투입합시다. (조선 실록에 호랑이를 때려잡은 아줌마의 이야기가 있음)
아하 그 옛날에 금의환향 시켜주는건 나라에서 귀한 인재 집가다 죽지말라고 호위해준거구나!
평양감사 잔치라는 병풍이 급제자 귀향을 대환영하기 위해 벌인거더만
실제로 급제했는데 호환당한 사례도 있으려나
없음. 그리고 시험 치러가다가 호환 당하는 경우도 없고
그도 그럴게 사람 공격하는 맹수는 같은 동물을 잡아먹기엔 어딘가 하자가 발생해서 정상적인 사냥이 힘든 애들인데 걔네가 굳이 위험을 무릎쓰고 잘 먹고 힘 세고 신체적 스펙이 전성기급인 선비들을 건드릴 이유가.
거기다가 보통은 과거 시험 자주 보기 위해 서울거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