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당시 절대다수의 서민 내지인(일본인)이나 외지인(조선인) 생활차이가 거의 없다고 ㅋㅋㅋㅋ 그냥 상류층이나 중산층 비율이 더 두터울뿐이라 본토 일본인들은 자기가 착취를 한다는 관념지체가 없음
당장 산미증식 사건도 일본 본토내 아시지가 나올급이니깐 식민지 쌀 털어간 거니깐 ㅋㅋㅋ
많이 아는건 아니지만 일제식민지 시절에 군대간 일본남자를 대신하여 조선남성과 일본여성간에 혼인을 총독부에서 장려산걸로 압니다
이해가 어려울수도 있지만 지배대상인 조선남성을 일본여성과 혼인을 시켜 이른바 내선일체를 실현하려한거지요
그렇게 조선인이라는 정체성을 일본인여성과의 결혼으로 물타가하여 이후 등장하는 세대에게는 조선인이 아닌 일본인이라는 정체성을 부여하려던거지요
게다가 내아내가 일본인인데 남성입장에서 조선의 독립만 바라기도 어렵게 만들수 있죠
강제로 억압하던것이 3.1운동이후 안먹혔다는것을 인식하고 이후 방법을 바꾼겁니다(문화통치기)
실제로 일제강덤기 조선에서 출생한 일본인 아이들은 해방당시 왜 일본으로 가야하는지를 이해못했다고 합니다
그 아이들 입장에서는 자신의 고향은 일본화된 조선땅이였고 그동안 자신에게 친절하더 또는 아무소리 못하던 조선인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이웃들이 해방과 함께 자신의 가족들에게 그리도 모질게 돌변한것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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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899167753
34분 전
·
유머 게시판
쳐숨기는거 절대반박못함ㅋ
[댓글]
루리웹-2899167753
35분 전
·
유머 게시판
전원 공개총살해서 본보기로 삼아야함
[댓글]
루리웹-2899167753
2시간 전
·
유머 게시판
헬조센 이런건 숨기기급급함ㅋㅋ
개한테 물렸다고 세상에 모든 개를 욕하고 죽이려하는 사람도 있는데
일본인 한테 나라 뺏기고 착취당했다고 세상의 모든 일본인을 천시하고 내쫒는 생각을 가진 사람 많았을텐데
그런거 구애없이 본국에서도 외면당하고 한국에서도 싸늘한 눈초리받는 일본인들을 감싸 안아준 위인은 칭송받아 마땅함
다큐 보니까 일본에서 광산노동하다 일본인 여성과 결혼해서 일본에서 살다 출산 해방 남편은 조국으로 가겠다 하니까 애도 있으니까 따라감 고향가니까
일본인 며느리 데리고 옴 감정도 안좋은데 말도 안통함 며느리 시어미니 둘다 미치겠음 안되겠어서 그냥 새장가 보냄 혼자 살게됨 이런 케이스 만더라
https://www.youtube.com/watch?v=iPDcKpmfmyY
일본에 간 한국 남자가 일본 여자랑 결혼한 경우도 많은데,
광복 이후에 남자가 애들을 데리고 한국에 돌아간다니까 애들 보내고 혼자 살 수 없으니 아내도 한국행을 한 경우도 많다더구만.
근데 시집에서는 말도 안 통하고 한국음식도 못한다고 구박. 남편은 아내를 패기도 하고. 625 터지고는 거지꼴이 되어서는 계속 패고. 결국 아내가 도망가서 섬에서 뱃사공 일을 하며 늙고... 어떤 여자들은 시장에서 장사하면서 근근히 노년을 맞고...
한국에 온 여자와 아이들은 ㅉㅂㄹ라고 욕을 먹으며 살고, 일본에 남거나 일본으로 돌아간 사람들은 조선■이라고 욕먹으며 살고...
식민지에서 태어난 일본인도 차별한 일본.
뭐 착취한 악당을 응징하자! 라는 정의심 발현같은 건 절대 아니고 본토는 대본영한테 착취당하면서 힘들게 살았는데 식민지에서 상전노릇하며 잘살다 패망하고 더 어려운때에 들어와서 밥 축낸다고 질시하고 박해한 거임
일제후 조선에서 귀국한 일본인들은 "식민지를 착취하던 악당들"이라며 마을단위 이지메를 당했다고 합니다.
진짜 대단한 사람이내. 왠수들 다 주거라 해도 할말 없는 입장에서 저런거니까
일본에서 과거 식민지에 살던 사람들에게까지 의료보험 혜택을 주기 시작한 게 1965년 이후의 일임 그러니까 자국민이라 해도 "너 외지에서 식민지인 고혈 빨면서 꿀빨았잖아"하면서 차별했단 소리임
...? ...? ??? 조선에서 귀국한 일본인 이라고하면 도착지가 일본일텐데 일본인이 일본인보고 식민지를 착취하던 악당들 이라고 한거임???
부라쿠민발언잘들엇고요
진짜 대단한 사람이내. 왠수들 다 주거라 해도 할말 없는 입장에서 저런거니까
식민지에서 태어난 일본인도 차별한 일본.
후뢰시맨의 배경이야기.....
홋카이도는 식민지보다도 못한 3등급국민 이었음
의외로 자주있는일인게 스페인이나 포르투갈도 식민지에서 태어난 자국인들 차별했던 전력이 있는지라
인간이란 모름지기 사회적으로 울타리에 울타리를 치고 사는 동물이니..
프랑스도 알제리 출생 프랑스임을 삐노누아르라고 차별했다고 하더군요
이해가 안되던 건담 스토리의 개연성을 여기서 찾았음…
일제후 조선에서 귀국한 일본인들은 "식민지를 착취하던 악당들"이라며 마을단위 이지메를 당했다고 합니다.
엥? 진쟈요...?
끼꾸리
...? ...? ??? 조선에서 귀국한 일본인 이라고하면 도착지가 일본일텐데 일본인이 일본인보고 식민지를 착취하던 악당들 이라고 한거임???
ㅇㅇ
미라클KKK
뭐 착취한 악당을 응징하자! 라는 정의심 발현같은 건 절대 아니고 본토는 대본영한테 착취당하면서 힘들게 살았는데 식민지에서 상전노릇하며 잘살다 패망하고 더 어려운때에 들어와서 밥 축낸다고 질시하고 박해한 거임
아
조선에서 싸게 들어온 쌀 때문에 일본 농가가 몰락한 탓도 있을거임
놀랍게도 당시 절대다수의 서민 내지인(일본인)이나 외지인(조선인) 생활차이가 거의 없다고 ㅋㅋㅋㅋ 그냥 상류층이나 중산층 비율이 더 두터울뿐이라 본토 일본인들은 자기가 착취를 한다는 관념지체가 없음 당장 산미증식 사건도 일본 본토내 아시지가 나올급이니깐 식민지 쌀 털어간 거니깐 ㅋㅋㅋ
일본인의 신뢰성 = 중공인의 신뢰성
일본인 본성이 나오네...그동안 식민지 착취로 누려왔던 호위호식은 양심과함께사라지다
호의호식(好衣好食)
ㅅㅂㄴㅁ 핵 2발 더 갈겼서야 했다...........
조선 가서 잘먹고 잘살다 돌아왔네? 하면서 이지메함. 당연히 조선에서 잘나가던 일본부유층은 그런일 안당했겠지만요
그걸 무려 정부차원에서 실시함 귀향인들 모여살던 마을을 협의없이 집이고 농지고 뭐고 싸그리 밀어버리고 그위에 공항지음 그게 그 유명한 나리타 국제공항 아직도 땅과 권리를 되찾기위한 산리츠 투쟁은 진행중임ㅋㅋ
인간으로서
근데 아무리 그래도 결혼했는데 내쫓는 건 넘하네...
많이 아는건 아니지만 일제식민지 시절에 군대간 일본남자를 대신하여 조선남성과 일본여성간에 혼인을 총독부에서 장려산걸로 압니다 이해가 어려울수도 있지만 지배대상인 조선남성을 일본여성과 혼인을 시켜 이른바 내선일체를 실현하려한거지요 그렇게 조선인이라는 정체성을 일본인여성과의 결혼으로 물타가하여 이후 등장하는 세대에게는 조선인이 아닌 일본인이라는 정체성을 부여하려던거지요 게다가 내아내가 일본인인데 남성입장에서 조선의 독립만 바라기도 어렵게 만들수 있죠 강제로 억압하던것이 3.1운동이후 안먹혔다는것을 인식하고 이후 방법을 바꾼겁니다(문화통치기) 실제로 일제강덤기 조선에서 출생한 일본인 아이들은 해방당시 왜 일본으로 가야하는지를 이해못했다고 합니다 그 아이들 입장에서는 자신의 고향은 일본화된 조선땅이였고 그동안 자신에게 친절하더 또는 아무소리 못하던 조선인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이웃들이 해방과 함께 자신의 가족들에게 그리도 모질게 돌변한것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저건 그나마 다행이지 저 당시 한국 한센병 걸린 한센인은 우생학 논리로 강제로 단종 수술 및 낙태 당했어. 놀라운건 일제 강점기 끝나고도 치료제가 있음에도 불구 하고 그게 80년대 후반인가 90년대 초인가 까지 유지 됐고.
그런 시선을 가진 자가 왜 일본인이랑 결혼을...
그것이 사랑입니다
ㅋㅋㅋ 아니 근데 왜 버리냐고 이야기가 끝나지 않는다 사스케
이득 때문에 결혼한거라면, 이득이 사라지면 버려도 이상 할 건 없긴 하지...
일본에서 과거 식민지에 살던 사람들에게까지 의료보험 혜택을 주기 시작한 게 1965년 이후의 일임 그러니까 자국민이라 해도 "너 외지에서 식민지인 고혈 빨면서 꿀빨았잖아"하면서 차별했단 소리임
걍 처음부터 제국주의 하지 말고 주변 국가들 독립 인정하면서 무역이나 하고 살았음 될 걸 지들이 ㅄ짓 해서 ㅄ같이 핵 맞고 망해놓고 끝까지 추한 짓함
진짜 영웅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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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899167753
부라쿠민발언잘들엇고요
루리웹-2899167753
?? 이건 헬동조선이지 원종아
루리웹-2899167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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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899167753
??? 이건 일본이 해결할 문제인데 우리가 숨기고말고 할게 있는 일인가???
일본도 북한처럼 출신성분 따지는 나라인데 부라쿠민, 한반도, 중국에서 귀국한 일본인도 차별당하는데 이럼에도 일본이 한반도 계속 지배하는 게 나았다는 개소리를 하는 놈들이 있지.
개한테 물렸다고 세상에 모든 개를 욕하고 죽이려하는 사람도 있는데 일본인 한테 나라 뺏기고 착취당했다고 세상의 모든 일본인을 천시하고 내쫒는 생각을 가진 사람 많았을텐데 그런거 구애없이 본국에서도 외면당하고 한국에서도 싸늘한 눈초리받는 일본인들을 감싸 안아준 위인은 칭송받아 마땅함
일제강점기 때 일본 정부넘들이 한국인 피 옅어지게 할려고 일본 남성과 한국 여성의 결혼을 장려했는데 정작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의 결혼이 더 많았다나ㅋ
아무리 그래도 아내를 내쫓는 쓰레기는 뭐냐
사람들 시선 때문에 새 장가간 사람들 있더라고요. 어떤 집은 온 가족이 일본인 며느리를 구박 좀 했나 봐요. 그 분은 아들 까지 낳아 줬는데 결국엔 남편이 조선인 여자 분이랑 재혼 하셨음
저 당시 조선이나 만주국에서 태어난 일본인들에게 해방은 진짜 난처한 상황이었을 듯 갑자기 이방인이 되고 한번도 가본 적 없는 부모님의 나라로 돌아가라고 하니
다큐 보니까 일본에서 광산노동하다 일본인 여성과 결혼해서 일본에서 살다 출산 해방 남편은 조국으로 가겠다 하니까 애도 있으니까 따라감 고향가니까 일본인 며느리 데리고 옴 감정도 안좋은데 말도 안통함 며느리 시어미니 둘다 미치겠음 안되겠어서 그냥 새장가 보냄 혼자 살게됨 이런 케이스 만더라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일본인들은 광복이후 자기들이 왜 자기 고향을 떠나야 했는지 이해 못하는 사람들 많았다고 하지..
ㅋㅋㅋ 식민지 땐 신분상승용으로 일본인 잡았다가 광복하니 팽하네
https://www.youtube.com/watch?v=iPDcKpmfmyY 일본에 간 한국 남자가 일본 여자랑 결혼한 경우도 많은데, 광복 이후에 남자가 애들을 데리고 한국에 돌아간다니까 애들 보내고 혼자 살 수 없으니 아내도 한국행을 한 경우도 많다더구만. 근데 시집에서는 말도 안 통하고 한국음식도 못한다고 구박. 남편은 아내를 패기도 하고. 625 터지고는 거지꼴이 되어서는 계속 패고. 결국 아내가 도망가서 섬에서 뱃사공 일을 하며 늙고... 어떤 여자들은 시장에서 장사하면서 근근히 노년을 맞고... 한국에 온 여자와 아이들은 ㅉㅂㄹ라고 욕을 먹으며 살고, 일본에 남거나 일본으로 돌아간 사람들은 조선■이라고 욕먹으며 살고...
저건 서민들 얘기고 식민지 조선에서 착취한 재산 뺏기기 싫어 친일파의 도움으로 호적 뜯어 고쳐 한국인 된 부유층들은 고스란히 살아남아 사회 구석구석에 스며들어 군사독재정권과 야합, 부와 권력을 증식하며 지금까지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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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 광복 이후에도 끝까지 한국에 쳐남은 매국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