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 죄질은 지온이 더 십새끼인건 부정 안함. 말했다싶이 열강들이 수십년동안 해온 악행을 10년조 안되서 뛰어넘은게 나치인것처럼 어노 타노스는 연방에게 탄압받던 스노들도 연방 편 하게한 짓이니. 다만 지온=스노로 단정하고 스노 탄압을 정당화하는 드립성 글이 많이 보여서 그렇지
잴 처음 지쿠악스 스토리 공개됐을 때 지온이 먼저 콜로니 떨궈서 수억 죽인건 아무 말 없다가 샤아가 연방이 달에 떨군 콜로니던가 솔로몬이던가 막아내고 행방불명 되니 그거보고 전쟁이 멈췄다는거 보고 내로남불같아서 좀 불쾌하게 느껴졌는데 내가 잘못판단한걸까요...?
페러렐 월드같은거라고 생각하고 넘기고 가볍게 생각하면 될걸 그러지 못하고 있어서 저 스스로도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긴 하지만 계속 뭔가 걸리네요....
즉 둘다 개노답이니 마리아주의를 내새운 잔스칼제국을 세워야한다는 뜻이군
까놓고 전범국인 사이드3 달달볶는거까진 납득하는데 내내 지구의 우방이였던 사이드1까지 볶아서 반연방운동 터지고 30번치에 독가스 푸는건 진짜ㅋㅋㅋㅋㅋㅋ
우주세기에서 한결같이 표현하는거지만 대체로 뒷짐지고 전쟁이나 벗이는 윗놈들이 진짜 ㄱㅅㄲ고 거기 끼어서 개고생하는건 언제나 전쟁 원인이랑 무관한 일반적인 사람들이라는게
지온의 잔당의 잔당이던 샤아가 역샤 시점까지 안잡힌 이유는 콜로니 떨구기에 솔라레이에 네오지온 항쟁의 그 꼬라지까지 다 보고도 연방보단 지온이 낫다고 판단한 스페이스노이드들이 샤아 숨겨줘서 그런서다
그렇다면 청정한 미래를 위해 기계의 의한 인류 95%숙청이 옳은거겠죠?
지온이나 연방 수뇌부는 개씹새끼들인게 맞는데 평범한 어스들이나 스노들한테도 지1랄하는건 유럽 나치 일제가 ㄱㅅㄲ들이였다고 얘네 식민지였던 우리나 동남아 아프리카한테 지1랄하는거에 가깝다고 봄 ㅋㅋㅋㅋㅋㅋ
연방, 지온 그만 싸워요 어짜피 설정은 장난감을 팔기위해 만들어지잖아요
즉 둘다 개노답이니 마리아주의를 내새운 잔스칼제국을 세워야한다는 뜻이군
크아악 소련 난입이다
사오리theDJ
그렇다면 청정한 미래를 위해 기계의 의한 인류 95%숙청이 옳은거겠죠?
크아악 ISIS다
턴에이:쓰읍 어쩔수 없네 인류 문명 리셋가죠?
창녀한테 넘어가서 테엥 마망하자는 이념이 우주의 희망이라니 망해야겠군
크아악 토미노다
역시 답은 에우고다
웃소랑 V2선에서 캇
까놓고 전범국인 사이드3 달달볶는거까진 납득하는데 내내 지구의 우방이였던 사이드1까지 볶아서 반연방운동 터지고 30번치에 독가스 푸는건 진짜ㅋㅋㅋㅋㅋㅋ
우주세기에서 한결같이 표현하는거지만 대체로 뒷짐지고 전쟁이나 벗이는 윗놈들이 진짜 ㄱㅅㄲ고 거기 끼어서 개고생하는건 언제나 전쟁 원인이랑 무관한 일반적인 사람들이라는게
??? : 일단 애너하임을 족치면 된다는 뜻이지?
애초에 퍼건부터가 윗대가리들은 몰라도 현장에서 구르는 사병들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줌
이제와서의 이야기지만 선도 악도 없는 전쟁이라는거 일본제국의 책임론 회피에 써먹을 수 있는 논리다보니 거슬리네..
선악이 없달지 작 중에선 일관되게 자비가의 지온을 악으로 표현하긴 함. 단지 연방도 선의 세력이 아닐 뿐인거고 솔직히 지온 세력에게 무슨 대의가 있던 콜로니를 지구에 떨군 시점에선 뭘 해도 용납할 수 없는 놈들이 맞긴 함
선악 없고 그냥 악만 있음
선악이 없다는 애매한 표현은 작 중 내에서 전쟁에 치이는 일반 소시민들에게나 해당되는 말이지. 물론 그 중에서도 무지성으로 전쟁에 가담하는 등의 나쁜 성향의 인물들이 나오긴 하는데
둘다 쉽새낀데 물타는 애들은 꼭 있음
아무로 같은 주인공 캐릭을 연방의 대표로 생각해서 그런 거야? 아님 재밌어서?
??? : 액시즈 떨군 샤아가 제일 나쁨
어찌보면 맞는게 이 새끼는 그간 배운게 있는데도 답없다고 제일 극단적인 수를
??? : 연방에도 가담해 본 놈이니 양쪽 엑기스가 가득!!
정작 후기우주세기 전개를 생각하면 연방은 딱히 바뀐게 없는게 제일 골때림 ㅋㅋ
지온이나 연방 수뇌부는 개씹새끼들인게 맞는데 평범한 어스들이나 스노들한테도 지1랄하는건 유럽 나치 일제가 ㄱㅅㄲ들이였다고 얘네 식민지였던 우리나 동남아 아프리카한테 지1랄하는거에 가깝다고 봄 ㅋㅋㅋㅋㅋㅋ
연방 지랄 지온 지랄에 피 보는건 죄 없는 시민들 뿐
지온의 잔당의 잔당이던 샤아가 역샤 시점까지 안잡힌 이유는 콜로니 떨구기에 솔라레이에 네오지온 항쟁의 그 꼬라지까지 다 보고도 연방보단 지온이 낫다고 판단한 스페이스노이드들이 샤아 숨겨줘서 그런서다
지온이 낫다고 생각했다기보단 샤아라면 스페이스노이드를 ‘구원‘ 할 수있는 영웅이자 구새주로 봤다는 것이 더 큼 어스노이드들 조차 샤아가 액시즈 떨꿀때 그냥 그러려니 할 정도로 연방 민심은 극악이고.
스페이스노이드들이 자기들 탄압하는 연방 편을 들 이유가 없지 나중에 나오는 크로스본 뱅가드하고 잔스칼 제국은 지온은 따위로 부를만큼 미친 놈들임
연방, 지온 그만 싸워요 어짜피 설정은 장난감을 팔기위해 만들어지잖아요
인정합니다
??? : 지구가 링이다!
둘다 서민입장에선 양심이 뒤진놈들이라고!
어노: 반연장기조 띈 지역도 군대로 밀어요 스노: 연방 편 들어줬는데 독가스 풀어요
수많은 전쟁에도 고쳐지지 않는 연방보면... 답이 없긴 함. 그래서 난 샤아가 이해는 됨. 데긴이 지온을 안죽였으면 역사가 어찌 바뀔까 궁금하네!!
나치 일제를 제국주의 열강급으로 올려치니까 문제지 그놈이 그놈이라기엔 엄연히 더 나쁜놈이 있는데 양비론 해봤자 이득보는건 더나쁜놈인거 모름?
전체적 죄질은 지온이 더 십새끼인건 부정 안함. 말했다싶이 열강들이 수십년동안 해온 악행을 10년조 안되서 뛰어넘은게 나치인것처럼 어노 타노스는 연방에게 탄압받던 스노들도 연방 편 하게한 짓이니. 다만 지온=스노로 단정하고 스노 탄압을 정당화하는 드립성 글이 많이 보여서 그렇지
애초에 둘을 동급으로 생각하면 복퀴엠 엔딩 보고 어이 터지거나 요즘 매체들 지온 미화 추세가 맘에 들리도 없고
똑같이 나쁘면 연방도 지온만큼만 미화받자고 ㅋㅋ 맨날 지온만 이뻐하잖아
그래서 ㅈ같음 요즘 1년전쟁 매체들
잴 처음 지쿠악스 스토리 공개됐을 때 지온이 먼저 콜로니 떨궈서 수억 죽인건 아무 말 없다가 샤아가 연방이 달에 떨군 콜로니던가 솔로몬이던가 막아내고 행방불명 되니 그거보고 전쟁이 멈췄다는거 보고 내로남불같아서 좀 불쾌하게 느껴졌는데 내가 잘못판단한걸까요...? 페러렐 월드같은거라고 생각하고 넘기고 가볍게 생각하면 될걸 그러지 못하고 있어서 저 스스로도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긴 하지만 계속 뭔가 걸리네요....
? 솔로몬에서 실종됬다는게 그런거였어?
네 솔로몬을 을 그라나다에 떨어뜨리려고 했다가 샤아가 막아내려하고(사실상 실패) 행방불명이라네요.. 출처는 ㄴㅁ위키지만 일본번역글이라 맞을껍니다 이거.
자꾸 콜로니 떨어뜨린 것만 언급되는데 기렌 자비는 오데사 작전 당시에 마쿠베에게 지구상 주요도시에 핵샤워를 날리라고 지시했었다. 지구연방이 자기들 이익을 위해 양민들을 착취하는 악당이라고 하면 지온은 그냥 자기 세력권 외 나머지는 다 죽여버리려고 하는 ㅁㅊㄴ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