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정도 지속하던 투잡 쓰리잡을 드디어 멈췄다
그림쟁이였다가 회사 짤리고 카페 창업했다가 매출이 안나와서
10월부터 3월까지 쿠팡 배달보조, 식당알바, 학교 운동장청소, 그림외주, 주점알바등을 하며 버텼는데
중간에 카페는 여러가지 문제로 운영도 못하고
진짜 굶어죽기 직전에 취업성공해서 다시 돈벌고...그래도 둘째 태어나기 전에 취직해서 다행이다;;;
제일 힘들었을 때가 직장일하고 퇴근하고 주점알바가고 그리고 쿠팡배송보조 루틴
중간 중간 잠을 자야해서 하루 2~3시간정도만 자고 일하던 시기가 있는데
이제 아기 돌보고 그림외주에 집중해야해서 그만뒀는데 진짜 체력이 다 갈린 느낌
알바 갈리기 전에는 항상 새벽 2~3시까지 그림그리거나 게임하고 자고 출근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너무 피곤해서 넷플릭스 같은건 시간있으면 영화만 가능. 드라마는 너무 길어!!!
폭삭 속았수다 아직 2화까지만 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