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5) 그래 전부 사실이다.
"난 12다리를 걸칠수 있다."
"그중엔 내 대부님이자 은사님이자 스승님의 의붓딸도 있다."
"그중엔 내 파트너의 짝사랑 상대도 있다."
"날 사랑하는 선생님에게 커피와 카레 셔틀을 시키고 바로 윗층에서 다른 여자와 오붓하게 보낼수 있다."
"12명 중에 2+1으로 즐길 수 있는 로리도 있다."
"12명 중 하나는 우리의 실수로 부친을 잃었다."
"사실 하렘도 하렘이지만 아케치에게도 박고 싶다."
"발렌타인 때 바람 맞히고 10명에게 바람쇼를 보여줘도 화이트 데이 때 초대하면 달려와 주지만 하렘은 유지할거다."
"어쩌란거냐 난 잘 생겼단 말이다."
"과연 내 제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