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의 스승님
故김학용(1935.12.07~2007.02.25)
한국 씨름의 전설적인 인물이자, 백두대호(白頭大虎) 이명으로도 불렸던 인물.
1956년부터 1965년까지 9년동안 씨름 대회에 21회나 우승하여 씨름계의 전설반열에 올랐다.
백두대호라는 이명 답게 상당히 장사였는데 중학시절부터 80kg에 달하는 쌀가마니 두개를 거뜬히 들어올렸다하며
1980년대부터 씨름 선수들을 양성했으며 현재 매우 유명한 강호동도 김학용의 제자 중 한명이었다.
여담으로 강호동이 훈련이 너무 힘들어서 도망가다가 김학용에게 잡히자 너무 무서워서 기절했다는 일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