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대학의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유카와 히데키...
당시 물리학에서는
핵자, 정확히 양성자들은 + 전하인데
왜 이렇게 서로 컴팩트하게 뭉쳐있냐?
서로 밀어내야되는데?
가 큰 화두였음...
그걸 설명하기 위해 유카와는 강한 핵자들 사이의 힘을 설명하기 위한 포텐셜을 하나만들어 냄
유카와 포텐셜...
보통 양자역학 뒷부분에 나옴..간단하게...
추후에 겔만에 의해 QCD가 정립되면서 유카와가 말하고자 한것은
글루온이었으.ㅁㅎ
위키에 나와있듯이
유카와 포텐셜로 계산한 값이 정확히 파이온과 질량이 일치하면서
노벨 물리학상 수상..
파이온도 사실 쿼크와 글루온으로 이루어진
유카와가 설명하고자 했던 입자들이 뭉쳐서 만들어진
상위 입자의 하나였음.ㅎ
베스트에 오사카대학 설명에 유카와가 있ㅇ길래
간만에 함 찾아봄.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