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했다...
솔직히 울고싶다...
원하던 퇴사도 아니었고 그 과정도 원하던게 아니었어.
그런데 이러다가 정말 굶어 죽을거 같아서 나왔어.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어떻게 해야될까.
열심히 일해온 수년을 부정당하는 느낌.
이번 회사는 오래 일하지 않았지만 분명 비전과 희망은 있었다.
근게 그건 회사의 희망이었지 내 희망이 아니었던 것 같음.
남은건 망쳐진 건강뿐인데 울고 싶다.
솔직히 울고싶다...
원하던 퇴사도 아니었고 그 과정도 원하던게 아니었어.
그런데 이러다가 정말 굶어 죽을거 같아서 나왔어.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어떻게 해야될까.
열심히 일해온 수년을 부정당하는 느낌.
이번 회사는 오래 일하지 않았지만 분명 비전과 희망은 있었다.
근게 그건 회사의 희망이었지 내 희망이 아니었던 것 같음.
남은건 망쳐진 건강뿐인데 울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