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중) 드디어 카발란 솔리스트 처리방법을 생각해냈음
이거 입맛에 안맞아서 반병정도 방치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집에 오크조각 넣고 숙성시킨 보드카가 반병정도 있었단 말이지?
두개를 갓챵코
58.8도의 카발란 비노바리끄 + 43도의 오크칩 보드카 = 50도의 무언가가 탄생
마셔보니 그냥 카발란 마실때보다 훨씬 순하고 맛도 잘 느껴지는 무언가가 탄생
히히히 쎜스 이제 하이볼 파티다아아아!!!!!!
이거 입맛에 안맞아서 반병정도 방치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집에 오크조각 넣고 숙성시킨 보드카가 반병정도 있었단 말이지?
두개를 갓챵코
58.8도의 카발란 비노바리끄 + 43도의 오크칩 보드카 = 50도의 무언가가 탄생
마셔보니 그냥 카발란 마실때보다 훨씬 순하고 맛도 잘 느껴지는 무언가가 탄생
히히히 쎜스 이제 하이볼 파티다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