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중세 판타지와 비교해 얼마나 실물경제가 풍요로운지 비교
우선 대략적으로 이정도로 판타지 세계선 금이 많고
현실에선 금이 저정도 있다고 알아두고
가운데땅 시리즈에서 역사상 가장 강한 인간국가라는
누메노르가 1500만명이었으며
우리가 아는 영화시점의 3시대
로한, 곤도르, 요정국가 등은
영화 시점에서 각각 1만 미만에
곤도르도 최전성기 시절 누메노르에는 한참 못미치는 국가라고 언급되어서
국력=인구=식량이 그만큼 적다는 의미인데
그와 별개로 금만 저렇게 넘치는(일개 난쟁이 국가 하나가!) 상황인데
현실에선 그만큼 농업생산량이 썩어넘치다보니
금이 엄청난 가치를 가지는 이유가
금만 희귀하고 나머지 물질이(식량, 연료 등) 비할바 없이
썩어넘쳐나는 것이라고 한다(어디까지나 중세 판타지와 비교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