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월드) 부유선 동선 짜다보면 느끼는거
예전부터도 동선 엄청 신경쓰긴했음.
거실(식당&휴게실&알현실)은 거주지역의 중심에.
식재창고(겸 조리실)은 농지, 거실, 죄수실과 인접하게.
킬존은 병원(겸 연구실), 창고, 죄수실과 인접하게.
창고는 제작소, 포드 발사대, 킬존과 인접하게 등등.
다만 정착지 플레이하던 예전에는 남는게 공간이고 넓직할수록 림들 무드도 내 무드도 좋아지니까,
건물간 이격거리 최소 3칸에 중심부를 관통하는 7칸짜리 도로도 깔아두고 해서 동선 신경써도 이동거리가 길었는데,
부유선은 제한된 공간에 미니멀하게 쑤셔박다보니까 동선이 기하급수적으로 짧아지는데 그걸 더 줄이려고 혈안이 됨ㅋㅋㅋ
킬존에서 창고까지 10칸 이상 걸어가야되면 노이로제 걸리고
(정착지 시절에는 가까워도 30칸)
수경재배실과 식재창고가 붙어있지않으면 정신이상 걸릴것 같음.
예전보다 공간효율 동선효율이 압도적으로 증가했으니 대충 미관을 우선해도 되는데 그걸 못해서 결국 모듈식 네모깡통 부유선이 됨ㅋㅋㅋㅋ
난 멋진 부유선은 불편해서 못만들 운명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