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 다시보니 우부야시키 희생 꽤 의미 있네.

예전에 카가야 지 마누라와 자식 둘 데리고 자폭했다고 개같이 까이는거 봤는데 다시보니 진짜 의미 있는 희생이었음.
무잔전 다시 정주행 해보니 이 새낀 전투 내내 디버프 쳐먹고 있는 상태였고, 그 상태가 아니었다면 애초 승부조차 성립되지 않겠드만.
다른 상현들이 꽤 선방하며 멋있게 싸우 반면
무잔 저 새끼는 방어와 회복만 급급하다 촉수질만 하다가
해 뜨기 직전 발악하다 뒈짓한게 전투의 전부더라.
아니 진짜로 촉수만 휘두르다 끝났다니까? ㅋㅋ
다시보니 진짜 역대급 추악하고 더러운 최종보스전을 잘 표현했다 싶음.
그걸 가능하게 한게 카가야의 희생이고
작중 내내 그 집안의 직감과 예지력을 엄청 강조하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