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모라고생각하는걸가
여사친잇는데
갑자기 10시쯤에 연락와서
어디냐고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내가 왜?? 라고 물얼지
자기 지금 어디에서 친구생일파티하는데
이따가 데리러와줄수잇냐는거야
갑자기
좀 어이가 없다라고
내가왜밤에 차타고 왜 데리러가야하는지....
그래서 내가 병원서 지금 야간중이라고햇더니
아 자기 원래 계획은 나불러러 12시쯤에 집에가는어엿다고 하는거야
왜 지 계획을 나한테 묻지도읺고 혼자만들고 갑다기 야밤레 데리러외줄수잇냐로 물어보는건지 참...
그리고 애초에 2일전에 이번 금요일날 자기 시간된다고 친구 선물 아직안삿으면 같이 사러가자고 나한테 물어보더라고
근데 내가 오늘 야간한다고해사 다른날로 바꿧거든??그럼 뻔히
나 금요일날 야간일하는거알명서
지가 깜빡하고 관심도없으면서
데리러오라는 매너는뭐냐